경제

버팀목청년전세자금대출 실행 후 바로 퇴사하면 상환요청 들어오나요?

실행일(잔금일): 4/30 (목)

현재 기금e든든, 사전심사, 사후심사 등 모든 단계 빠르게 완료된 상태입니다.

대출 관련해서는 전부 적격 받았고

실행일까지 갑작스러운 이슈만 없다면 대출은 무난하게 끝날 것 같습니다.

다만 5월 초에 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대출실행후 1~2주 안에 퇴사하면

은행이 확인하고 금리인상이나 상환조치가 들어올까요?

다른 분들 답변 찾아보니 대출 이후에는 아예 상관없다는 말도 있고

3개월 정도는 버텨야 안전하다는 말도 있고...

의도적인 행위로 읽혀서 바로 상환요청 들어온다는 말도 있네요....

제가 지금회사에서 오래 근속하고 실제로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한두달만 좀 쉬고 싶습니다...

물론 퇴사나 이직을 하고 나서 대출 받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집 계약기간이나 근무지 문제 등 사정상 어쩔수 없이 날짜를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네요...

취업이 잘되는 직종이라 두어달 뒤에 재취업할 생각인데

정말 대출실행이 다 되고 나서도

대출실행당시 재직중이었던 회사에서 몇달 버텨야 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팀목청년전세자금대출은 대출 실행 시점에 재직 상태를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실행 후 곧바로 퇴사하는 경우에도 법적인 의무나 규정에 따라 즉시 상환 요구가 들어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대출 실행 직후 단기간 내(예: 1~2주 이내) 퇴사할 경우 대출기관이 고의적 상황 변화로 판단할 우려가 있어, 일부 은행에서는 대출 조건 변경이나 금리 인상 등 관리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개월 정도 안정적으로 재직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대출 상환 면에서 안전하다는 의견이 많으며, 차후 대출 연장이나 추가 대출 심사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유저님께서 현재 정신건강 문제로 인해 잠시 휴식이 필요하시고, 재취업 계획이 명확하다면 대출기관과 미리 상담하고 상황을 투명하게 설명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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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실행 이후 퇴사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심사가 끝나고 돈이 들어오게 되어서 실행이 된다면

    퇴사해도 문제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이를 연장하게 되면 그리고 그 때에도 무직이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문제없이 실행이 된 후에는 퇴사해도 사실상 상환요청이 오지는 않습니다.

    대출 심사는 현재 기준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출 이후에 별도 확인등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3개월을 버텨야 하는 것은 사후 확인 하는 과정이며 여기서 자산 심사를 하는데 소득이 사라지더라도 대출 회수 등이 이뤄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나중에 연장할때는 소득없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팀목 대출의 심사와 적격 판정은 대출 신청 및 실행 시점의 재직 여부를 기준으로 하므로 일단 대출금이 실행된 이후의 퇴사는 즉각적인 대출금 상환이나 금리 인상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은행이 대출자의 고용 보험 상실 여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대출을 회수하는 시스템은 없으며 이미 모든 심사 단계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셨다면 실행일 당일까지 재직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대출 조건은 완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퇴사 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는 2년 뒤 대출 연장 시점의 자격 요건이나 소득 증빙 문제이나 계획하신 대로 수개월 내에 재취업을 하신다면 차기 연장시에도 아무런 불이익 없이 대출 유지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대출 실행이 완료된 직후에는 본인의 건강 회복을 위해 퇴사하셔도 무방하며 실행 이후 은해에서 재직 여부를 재확인하여 상환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으므로 안심하고 치료와 휴식에 집중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