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이어도 당당하게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분들은 아무리 차가 오던 안 오던 참 신기하네요. 급한 일도 아니어보이는데도 그냥 건널 수 있을 것 같으니까 확 건너버리자 그런 심리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급해서 빨간불일때 건너는 사람도 있고 그냥 급하지도 않아보지만 신호등 기다리기 싫어서 빨간불일때 건너는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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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분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만 보고 빨간불에도 그냥 건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뛰어가는 것도 아니고 천천히 걸어서 가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지금 차가 없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위험해보입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도 갑자기 사람이 건너면 당황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골목이나 큰 교차로에서는 차가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잠깐 기다리면 파란불이 들어오는데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교통신호는 괜히 있는게 아니니 조금 귀찮고 기다리더라도 지키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네.. 그런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빨간불에 건너면서 뛰지도 않고 차가오면 칠려면 치라는 식으로 당당하게 걸으면서 쳐다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차가 빨리오면 뜁니다.

    죽기는 싫어서 그런지...

  • 어떤준이 빨간불인데 무의식적으로 있다가 ..따라움직인적있는데!! 깜작놀랐렀어요~ 누구나 충동적으로 빨간불급하거나 할때는 안되는거알면서도 한번씩은 해보셨을꺼에요! 하지만! 정말 하지말아야 할일이고! 또 운전 하시는 분께도 예의는 아니죠!! 하지말아야 하는게당연해요!! 대부분은 급해서죠! 심리적으로 ..그러나 이제초록불 신호가 켜질려고 할때 으쓰대면서 먼저 켜지기 전에 건너는분들 있는데!! 하지맙시다!!! 전혀 대단해보이지 않아요!

  • 차가 안 보이고 급하지 않다면 건너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빨간불에는 건너지 않는 게 맞습니다. 운전자가 보행자를 늦게 발견하거나 골목·회전 차량이 갑자기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내가 확인했다고 해도 반대편 차로 상황까지 완전히 알 수는 없어요. 특히 신호를 지키는 습관은 어린이나 주변 보행자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정말 급한 상황이라면 무단횡단하기보다 신호 주기를 미리 확인하고,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일정을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초록불이 켜져도 바로 뛰어나가기보다는 차량이 멈췄는지 먼저 보고, 횡단보도 안에서 휴대폰을 보지 않고 좌우를 살피며 건너세요. 보행자 신호가 없는 곳이나 시야가 가려진 곳은 더 위험하니 밝은 옷을 입고 차가 오는 방향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몇 분 아끼려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당당함은 신호를 지키는 데서 보여 주는 게 가장 안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