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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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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관리하면 콜레스테롤도 자동으로 조절이 될까요?

당뇨는 현재 없으나 공복혈당이 살짝 높아서 4개월쨰 관리중입니다.

콜레도 약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hdl과 ldl둘다 높은 상태이고

중성지방은 정상입니다.

사실 몸무게와 체중도 정상입니다(183에 80킬로)

다만 마른비만이라 배가 조금 나왔는 편인데 콜레 관리를 하고 싶습니다.

당관리정도하면 콜레는 자동으로 관리가 될까요?

먹는 콜레는 콜레수치에 영향이 없다고 해서 오전에 삶은 계란 2개씩 먹고있는데

이게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상관없다는 의사가 다수인데

그래도 노른자 한개는 빼라는 사람도 있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중성 지질 모두 전부다 생활로부터 오는 issue입니다.

    식사 조절, 운동 조절 등을 하면 다같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을 조절하기는 할 때 자동적으로 콜레스테롤도 조절될 수 있습니다.

    (단, 약으로만 당을 조절하는 경우에는 조절이 안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생활 습관 속에서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 관리는 코레스테롤 관리의 기초 공사가 맞답니다. 인체의 대사 시스템은 혈당, 지방 대사가 긴밀하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이랍니다.

    당만 낮추는 것이 아닌 혈당을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 액상과당을 줄이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이 됩니다. 인슐린 수치가 안정이 되면 인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조절이 됩니다. 질문자님처럼 마른 비만, 복부 비만이 있는 경우, 내장 지방에서 나오는 염증 물질이 간의 콜레스테롤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당 관리로 배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LDL 수치와 입자 크기가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궁금해하시는 계란 노른자의 경우, 하루 2~3개 정도는 안심하고 드셔도 좋답니다. 예전에는 음식 속 콜레스테롤이 혈중 수치를 직접 올린다고 했지만, 근래 의학계의 정설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약 80% 이상은 간에서 스스로 합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노른자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배출을 도와줍니다.

    중성지방은 정상이지만 LDL과 HDL이 모두 높은 경우는 보통 유전적인 요인이나 지방 섭취 습관이 영향일 수 있습니다. 계란아 아닌, 계란과 함께 드시는 빵,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산패된 기름,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이 LDL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 2개를 채소와 함께 드시는 현재 습관은 혈당 관리면에서도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이랍니다.

    현재 183cm에서 80kg이면 체질량 지수는 정상이시지만, 정제탄수화물과 복부의 내장 지방을 줄이는 것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줄 것입니다. 혈당 관리를 해주시면서,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