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
재가 여자친구 처음 사귀고 7~8개월까진
좋았습니다
하지만 만나다보니 여자친구가 소비나 저축하는 습관이 좋진 않더라구요
과소비 또는 체크카드 아닌 신용카드만 사용하려하고 저축은 잘 안하고...
그래도 최근에 제가 이부분 계속 소통하려 노력해서 여자 친구가 신용카드 값 다 최대한 메꾸고 체크카드로 써보겠다고 하네요
그래도 저를 많이 사랑해서 그런 지 많이 맞추려고 노력하고
원래 제가 동기부여도 받고 싶고 건강한 사람을 선호했던거같아요
운동도 몇번 하다 포기하려하고 집에서 정말 쉬는거 좋아하고
저는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같이 했으면 좋겠고 그러는 마음이 조금 큽니다
그래도 제가 이 부분 사실대로 말했더니 그런 부분 있었으면 말했으면 서로 맞춰가지 이러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주변에 남사친 없고 되게 저랑만 노는걸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연애나 결혼 시장 매우 험난하잖아요...
제 친구도 보면 늦은 나이에 여자 분들이 키큰 남자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어하고 친구들은 이성 만나려고 모임도 나가고 소개팅가고 제주도 게하가고 하는데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만나기가
근데 저는 만나고 나니 저런 부분들이 걱정인데
이런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최대한 맞추려고 배려하고 노력하는게 맞는건 지....
최근엔 예쁜 사람들 보면 눈이가고 딴 생각이 조금씩
들더라구요
저는 나이가 33살 여자친구는 나이가 27살이고
서로 집은 거의 가깝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니 신용카드 여친 한테 주면 니가 관리 하는 것 아냐 인간아?? 여친이. 날날이. 역마살 인간들 처럼 집에도 못 붙어 먹고 맨날 나갈 궁리만. 하고. 친구 만나러 카폐 가고. 쇼핑 하러 다니는. 여자애들. 보다 났네??
남자가 리더 하면. 어린 나이라 다 따라 가게 돼. 있고 여자애가 아직 발랑 까진. 애는. 아닌 것 같다.. 여자는 자고도. 대학 졸업 전에.(22살23살) 데리고. 와서 결혼 해야. 함.. 어디서. 실컷 쳐 뒹군. 애 보다. 값어치. 있어 보임...
채택된 답변맞추려고 한다는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추겠다는건 변화할 생각이 있다는 거니까요
아예 맞추지도 않고 이기적으로 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아서요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정말 잘 사겨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지금이야 어려서 그럴 수 있는데 30대 들어서면 생각이 성숙해지고
사람이 바뀔 수 있으니까요
안 맞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건 대화가 잘 통하냐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3자로 봤을 때, 경제관념은 결혼시 경제공동체로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신용카드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닌 것 같고 충동구매, 과소비, 미래를 위한 저축 부재는 앞으로 서로 맞춰질 수 있는지 꾸준히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맞네요.
운동 등 취미부분은 여친 의견 존중해야하고요.
같이 운동하고 이런 건 님의 로망이지 여친의 로망은 아니잖아요? 여친은 집에서 쉬고 싶은데 운동 같이 못하는걸로 님이 서운해 하면 여친입장에서도 피곤할 것 같아요.
가까울수록 서로의 배려가 필요한데 기본적으로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으면 맞지 않는 부분도 천천히 잘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려고 하는 습성도 많습니다
또한 거기에 대해서 자기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여
더 큰 화를 부르는 경우도 많고요
일단 자기 자신의 문제를 인지하고 바꾸려고 화답을 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말로만 거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며 좋은 관계와
그리고 경제 문제에서도 서로에게 잘 부합되기를 바랄게요
좋은것 부터 보세요 화이팅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간사해서 처음엔 좋다가도 단점이 보이기 마련이지요 글고 여자친구가 돈 씀씀이 고치려고 노력하고 본인한테만 집중하는 모습은 요즘 세상에 참 귀한겁니다 밖에서 눈 돌려봤자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으니 지금처럼 대화하면서 조금씩 맞춰나가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딴생각 드는건 잠깐일뿐이니 옆에 있는 사람 소중히 여기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