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달달한사탕이조아
소심한 성격의 아이도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까요?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고 새로운 환경이나 사람을 만나면 쉽게 긴장하는 편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지 못해 부모로서 걱정이 됩니다. 타고난 성격이 소심한 편이라도 충분히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억지로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꾸기보다는 아이의 기질을 존중하면서도 스스로를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소심한 성격의 아이에게 부모가 어떤 말과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심한 성격은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기질의 한 부분입니다. 자신감은 성격과 별개로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작은 도전을 했을 떄 결과보다 용기와 노력을 칭찬해주고, 아이의 말을 끝가지 들어주며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억지로 앞에 나서게 하기보다는 성공 경험을 차근차근 쌓도록 돕는 것이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7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소심한 성격의 원인은
말 그대로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가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의 기질이 소극적이고, 앞서 언급한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부분의 어려움이 큰 것 이겠습니다.
아이의 성격은 타고난 것(유전적)도 있지만 환경적인(후천적)부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성격은 후천적인(환경적)부분으로 변화 되어질 수 있습니다.
즉, 자기 스스로가 나의 성격을 변화고자 하는 마음다짐만 있다 라면 충분히 변화 될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지닌 그 기질적 특징을 그대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
아이의 성격을 억지로 변화 시키기 보담도 아이가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낼 수 있는 것에 대한 초점을 맞추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적절한 행동지도 방법으로는
부모님과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문제적 상황에 대한 대처.대응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문제적 상황에서 적절한 언어.행동.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자신감의 원천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이랍니다.
아이에게 "넌 할 수 있어", " 너 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신감은 조금씩 상승되어 지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라면
발표 할 내용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토대로 목소리크기. 제스처. 시선 처리 등을 매일 반복적으로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작은 성공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에서 직접 주문하기", "새로운 친구에게 먼저 인사해보기", "편의점에서 직접 계산해보기" 처럼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도전할 수 있는 경험을 반복해주시면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너무 잘했어", "많이 긴장되었을텐데 끝까지 잘했구나"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이 아이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주는 것을 줄여 주셔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많이
두려움이 있는 상황인가 보네요~
어른들도 각자 다 성향이 다르듯이
아이들 또한 각자 성향이 다 모두 다른 부분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는데요
선천적인 성향은 쉽게 바뀌기 어려운 부분이겠지만
아이의 환경과 꾸준한 지도로 인해서
소심한 성격의 아이도 어느정도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소심한 아이들은 겁이 많은 이유가 조심성이 많고
신중한 성격 탓에 더욱 두려움을 느끼고 겁을 가질수도 있어요
부모가 아이의 성향을 먼저 이해해 주시고
격려를 해줄 때 아이가 조금이나마 안정을 얻게 될 거에요
그리고는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시고서
아이가 성공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의도적으로 시켜 주시면서 성공하도록 유도해 주시면
그 경험들이 쌓여 아이가 자신감을 얻기도 해요
그리고 새로운 환경이나 발표가 두려운 이유는
경험이 적고 그 경험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걸 무서워 한다면
집안에서 가족들 앞에서 서서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집안에서 응원해 주시며 연습을 시켜주시는 것도 좋고
또 새로운 공간을 무서워 한다면은, 미리 그 공간에 같이 가서
체험을 시켜 주시거나, 약속시간 보다 더 일찍 와서
아이가 먼저 적응하도록 있어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단기적으로는 변화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지도해 주시면서 격려를 해주시다 보면은
아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긍정적으로
행동이 변화가 될 거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심한 성격도 충분히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억지로 바꾸려는 것보다 "네가 하면 해낼 수 있어"라고 믿어주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도와주는 게 중요합니다.
집에서 가족 앞에서 작은 발표를 해보게 하거나, 아이가 잘하는 것을 먼저 칭찬하며 "넌 이렇게 잘하는데, 몰라줘서 아쉽다"라고 말해줍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다음엔 더 잘할 거야"라고 수용하는 태도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웁니다. 소심함을 "약점"으로 강조하지 말고 "조심스러운 장점을 가진 아이"로 인정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심한 성격이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자신감은 키울 수 있고,
기질을 바꾸기보다 안전한 성공 경험을 쌓아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가 잘한 결과보다 도전한 행동 자체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시기 바랍니다.
집에서는 작은 선택권을 자주 제시해 주면서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을 늘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상황은 한 번에 크게 노출하는 것보다 단계적으로 익숙해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했을 때는 지적하기보다는 다음에 어떻게 해보는 게 좋을지 회복 방향을 잡아 주세요.
아이의 속도대로 성장할 시간을 주는 것이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