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담보까지 제공하면서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담보가 있으면 빌려주어야 할까요?

될 수 있으면 누구하고도 돈 거래를 하기 싫은데 이런 경우는 좀 거절하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생각해보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집도 아니고 땅이라고 하네요. 땅은 현금화가 빨리 되지도 않고

불리한데 이런 저런 생각말고 거절하는 게 맞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답은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셨을 때 부담스러우시면 빌려주지 않으시는게 답입니다.

    돈을 빌려줄 때의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것은 '내가 그 돈을 설령 받지 못하더라도 내 삶에 문제가 생기지 않은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로 상대방이 돈을 제 날짜에 갚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빌려줄 수 있는 금액대도 형편을 고려하여 마지노선을 설정하시고 의사결정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돈이 없어도 삶에 문제가 없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 안정적이고 머리 아프게 고민할 필요 없이 마지노선 이하면 빌려 주시고 이상이면 안 빌려주시면 되니까요.

    채택 보상으로 6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굳이 지인한테 돈을빌려줄필요없습니다. 그담보로 다른곳에 빌리라고 하세요.아니면 땅을싸게 판던가 하면되겠죠.굳이 지인하게 빌리는것 자체가 말이안됩니다.절대로 빌려주지마세요.

  • 땅을 담보로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면 안 됩니다 그 땅의 가치가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그 땅을 보고 돈을 빌려주는 것은 안 되는 것이죠 그 땅을 은행에 맡기고 빌리라고 하세요 은행에서

    안 잡아주니까 아는 사람한테 하는 거잖아요 그건 땅에 값어치가 없는 거예요

    거래가 안 되는 땅이라고 보면 됩니다 빌려주면 관계가 원수가 될 수 있어요

  • 참 지인이 돈 얘기하면 그만큼 힘든게없더라구요

    전 안해주셧음해요 그분도 간절해서 그렇다지만 빌려주고나면

    내맘같지않더라구요 돈빌려주고 나쁜사람되는 ㅡㅡ그냥돈이 없다하세요

  • 사람이 돈 빌릴때랑 갚을 때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담보가 있어도 빌려주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돈 빌려달라고 그러면 나도 대출때문에 힘들어서 빌려주기 힘들다고 말하는게 최고입니다.

  • 돈 빌려주는건 빌려주는 사람 마음이지만, 갚는건 갚는 사람 마음입니다.

    못 돌려 받을 수 있다는 전제로도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빌려주고, 그게 아니라면 사정을 설명하고 빌려주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