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추석은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추석은 어떻게 지내나요? 저는 차라리 집에서 푹 쉬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어느 순간부테 명절이 사라 졌으면 하는 기분이 드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ㅠㅠ 명절의 진짜 특이점은 그 동안 잘 볼 일 없던 친가나 외가를 직접 방문해서 덕담도 받고 대화도 나누고... 맛난 음식을 먹고... 제사를 지내서 조상을 기리는 게 진짜 추석의 본 의미잖아요? 하지만 그게 갈 수록 쇠퇴하는 느낌도 크고... 친척들의 잔소리 매서운 눈빛 그리고 눈치 때문에 어째 애로사항이 커서인지 제사를 생략하는가 하면 아예 친가나 외가를보러가지 않는 일도 많아지는 것 같고 그게 또 아쉬운 부분입니다.

  • 저도 요즘 너무 피곤해서 명절때 집에서 쉬고 싶은데 이번 추석은 가족끼리 여행을 간다고 해서 같이 가야할것 같습니다.

    기왕 여행가는것 즐겁게 보내고 오려고 합니다.

  • 이번 추석연휴는 주말껴서 뭔가 더 짧게 느껴져요.

    여행가기도 애매해요

    귀성귀향차량이 엄청 몰릴것같아요

    저는 집에서 차례지내고 가까운곳으로 드라이브갈꺼예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우리집은 제사 없애면서 큰집 가지 않고 부모님 집에 가서 식구들 아침 같이 먹으며 오전 함께 보내는데 그나마 집이 멀지 않아 명절 부담 없습니다. 집에서 쉬고 싶은 사람들은 명절 부담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명절에 고향 내려가거나 집안 어른들이나 가족들 만나는게 힘들어서 그러시는거면 그냥 명절연휴 가지말고 평소 일하느라 못했던 활동들을 즐기거나 편히 쉬면서 보내도 아무문제 없습니다.

    마음 편히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족 중 누군가 뭐라 그런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거나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러니 실질적으로 도와줄거 아니면 그냥 둬달라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부모님께만 연락을 드리고 그냥 푹 쉬시면 좋겠습니다.

  • 맞아요 추석이 너무 짧으니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올해추석은 2틀은 양가 부모님댁 가고 나머지 시간은 그냥 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