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속되는 “삐 소리”는 이명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시적일 수도 있으나, 현재처럼 며칠 이상 지속되면 평가 필요성이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소음 노출, 피로·스트레스, 귀지 막힘, 중이염, 돌발성 난청 초기 등이 흔합니다. 특히 청력 변화가 동반되면 단순 이명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지체 없이 이비인후과 진료 권장됩니다. 한쪽 귀만 지속, 갑작스런 청력저하, 어지럼, 귀 먹먹함, 최근 큰 소음 노출, 수일 이상 지속.
검사는 기본적으로 이경 검사, 청력검사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돌발성 난청이면 발병 초기 치료 시 예후 차이가 큽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며칠 지속 + 신경 쓰이는 정도”이므로, 자연 호전 기다리기보다는 한 번 진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