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랑 결혼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추석을 맞이해서 제사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와이프가 요리도 못하고 제사를 지내보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하더라구요. 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야할거

와이프랑 결혼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추석을 맞이해서 제사를 준비해야하는데요. 와이프가 요리도 못하고 제사를 지내보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하더라구요. 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야할거같다고요. 부모님에게 말하고 저만가서 명절 준비하는것도 문제일거같고 어떻게 이걸 풀어야할까요? 와이프는 하루밤 자고오는것도 걱정하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성자님이 대부분 한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요리도 해본 적 없고 제사상도 차려본 적 없다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굉장히 걱정되고 스트레스가 클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과거와는 달리 맞벌이 부부가 대부분인 요즘, 명절날 여자들이 꼭 요리를 해야 하나 싶고, 제사도... 가족 문화라기는 하지만 간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작성자님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추석을 맞이해서 제사를 준비하신다면

    아무래도 시어머니가 함께 준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명절 준비를 옆에서 돕기만 하셔도

    충분히 자신 역할을 하실 것입니다.

  • 이제 갓 결혼한 주부가 한번도 시댁제사를 지내보지 않았고 음식요리도

    잘못한다는것은 지극히 일반적이고 정상적입니다.

    가서 보고 듣고 따라하면서 배우는겁니다.

    일이 서투르고 잘모른다고 하여 그 어느 누구도 탓하고 뭐라고 할 식구는 없어요.

  • 옛날 같았으면 걱정이 아닌 실제 상황이 됐을테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가서 부모님께 솔직 담백하게 말씀 드리고,

    기본적인 일만 해도 됩니다.

    시장가서 짐 들어주거나,

    그릇을 닦는 다거나,

    채소를 다듬는거 정도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어차피 현재 10대들이 어른이 된다면

    제사나 차례등이 전부 없어질지도 모르니

    부담 갖지 말고 부모님께 같이 찾아 가세요...

  • 요리를 못한다고 해서 명절에 질문자님만 본가에 가서 음식 장만을 돕는 것보다 아내 분이 다소 서투르더라도 질문자님과 함께 가족들을 도와 음식 장만을 하고 첫 명절을 잘 보내는 게 중요한 듯 합니다. 하룻밤 자고 오는 부분도 당연히 불편할 수는 있지만 새로 생긴 가족들에게 적응하려는 노력이니 부족하고 불편한 부분에 양해를 구하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아내분과 함께 가셔서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부모님께도 미리 사정을 말씀드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