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30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아이아버님 이신가보군요~~
현재 30개월인 첫째가 너무 예쁘다 보니끼
아내분께서 둘째를 원하시는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는 해요~
하지만 남편분께서는 현실적인 것을 먼저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나이와 체력,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시는 거 같기에
남편분의 입장도 정말 현실적이고 중요한 문제라서 이해가 됩니다.
일단은 저는 아직 미혼인 선생님 이지만
제 지인들을 살펴 보았을때, 외동만 키우는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 각자 당연히 생각이 다른 거 같아요
먼저 외동으로 키우길 잘했다고 만족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여러명 키우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고
또 경제적 으로도 부담이 덜 가는것이 있기도 하고
아이 한명에게 부모의 관심과 에너지를 온전히 쏟을 수 있으니
이런 점들은 장점이라고 많이 꼽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한명 더 낳을 걸 하고 후회하는 분들은
주로 미래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십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심심해하거나, 아니면 다른집 형제들을 봤을떄
우리 아이와 비교되는 바람에 그런 생각들을 하세요~
아무래도 성인이 되고나서도 형제가 있고없고의 차이는
어느정도 있을수가 있기 떄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실 어떤 부분이든지 간에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작성자분께서 현재 혹시 형제가 남매의 집안 이셨다면
스스로를 되돌아 보셨을때 답이 나오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일단 가장 더 중요한 부분은
부부의 현재 사정들이 먼저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 한명을 키우시는 것도 체력적이며 경제적 이며
여러가지 지치시는 상황이라고 한다면은
저는 과감하게 둘째계획은 포기하시는것이 맞다고 보고
그것을 감당할 만큼, 동생을 만들어 주고싶은 마음이 계시다면
나이를 한살 더 먹기전에 빨리 계획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이때문에 일단 걱정을 하시는 거 같은데..
요즘에 40대에 결혼하시는 분들도 많고~ 40대 출산도 많고
너무 미리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아내분과 일단 현실적인 부분도 잘 고려해 보면서
결정해 보시길 바랄게요!
어떤 선택이든지 간에 장단점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