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두돌지난 여자아기 진심문의드립니다 .
두돌지난 여자아기가 짜증나거나 화가나면
자기손으로 자기머리를 손바닥으로 계속 때려요.
못하게 할려고 혼내기도하고
진짜 할수없이 조금 때리기도 했는데
별소용이 없습니다.
아직 아가라서 진진한 대화도 안되는데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기도 스트레스 당연히 있겠지요.
습관되기전에 고쳐야하는데 정말
좋은조언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아이의 자기머리 때리기는 감정을 표현할 수 없어서 하는 행동으로, 혼내거나 때려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머리를 때리기 시작하면 즉시 부드럽게 막고, "아파, 안 돼"라고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말해주세요.
대체 행동을 가르쳐주세요. "화나면 손을 꽉 쥐고 3 까지 세어보자", "엄마 품에 안기기", "인형 꽉 안기" 등이 도움됩니다. 아이가 머리를 때리지 않을 때 칭찬하고 ("아까 잘 참았네!"), 작은 성취를 인정해주세요.
일과 규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충분히 수면과 놀이를 보장하세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상황 (새로운 환경, 너무 많은 자극) 을 줄여주세요. 부모도 차분한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따라합니다.
습관이 되기 전에 일관된 태도로 반복하면 3~6주 정도면 줄어듭니다. 2~3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소아정신과 상담을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기가 스스로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해서
부모로서 많이 고민되고 충분히 속상하실 거 같아요
일단은 그런 상황이라면은 절대 아이에게
먼저 큰소리로 혼내시지 마시고
아이의 팔을 부드럽게 막아주시면서 멈추시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큰소리를 내면은 아이의 행동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아이의 입장에선 스트레스나 여러 감정들로 인해
자신의 머리를 때리면서 나타내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 감정을 먼저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OO이가 많이 화가났구나"
"OO이가 속상하면 엄마가 안아줄까?"
여러가지 질문을 해보시며 아이의 감정 상황을
먼저 알아주시고 품어주시는 것이 좋아보여요
그리고 아이가 화가나거나 다른 감정을 표현 할 때에는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짧은 단어로 라도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꾸준히 지도가 들어가야 할 거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또래에 비해 언어발달이 많이 느리다면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서
행동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흔한 부분이기에
조금 더 지켜보다가 언어치료도 시도해 볼 필요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돌 무렵엔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답답하면 자기 머리를 떄리는 행동이 종종 있습니다. 우선 혼내거나 때리는 건 아이 흥분을 더 키울 수 있어 초대한 피해주세요. 손을 부드럽게 잡고 '화났구나, 속상했구나'하고 감정을 대신 말해주며 안아 진정시키는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두돌 전후 아이가 자기 머리를 때리거나 바닥에 박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에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며, 단순 감정 조절 미흡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강하게 말씀하시거나 심한 반응을 보이시면 아이는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해당 행동이 나오면 손을 잡아주시고 "머리 때리는 건 아니야", "머리 아야 하잖아", "많이 화났구나"하고 자연스럽게 안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큰 자극을 주시거나 보이시는 것 보다는 안정적으로 반응 하시는 것이 아이 행동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돌 무렵의 아이들은 감정 조절이 아직 서툴러서 답답하거나 화가 나면 자신의 몸을 때리면서 표현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우선 아이를 심하게 혼내거나 때리는 방식은 오히려 아이의 불안과 긴장을 키워서 행동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가 머리를 때리려고 하면 손을 부드럽게 잡고 화났구나, 속상했구나 등 감정을 말로 표현해 주세요. 그리고 쿠션 안기기, 발 구르기, 인형을 잡기처럼 안전하게 감정을 푸는 방법을 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머리를 세게 자주 친다든지 등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아동발달심리센터 등 전문 기관을 통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는 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나면 자기 손으로 자기 머리를 때리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두 돌이 지난 시점 이라면
부모님의 목소리 톤을 듣고 부모님이 화가 났구나. 부모님의 기분이 좋구나 등을 느끼구요.
그리고 부모님의 말은 어느 정도 알아듣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보인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꾸준히 알려주어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