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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저의 생각이 너무 옹졸한지 궁금합니다.

7년째 출퇴근을 같이 하는 밑에 직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기름값이나 뭐든 하나도 받은적 없고 고맙다는 말도 들은적이 없고 내리면서 잘가세요, 타면서 안녕하세요 하는 일상적인 말만 하는데 요즘들어 정말 섭섭한 느낌이 드는데 제가 옹졸한 것인가요? 출퇴근 거리는 왕복 1시간 정도 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그런 태도나 취급을 받으면서 7년이나 그 직원분을 태워준 것이 더 이상하네요.

    아니면 그 직원이 사회성이 없다거나 혹은 그 직원분이 내키지 않는데도 억지로 타라고 강권했을 수도 있겠고요.

    그 태도가 서운하다면 그냥 태워주지 마세요..

  • 7년동안..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만약 저라면 벌써 하차 시켰을겁니다.

    그냥 그동안 봉사했다고 생각하고 출퇴근할때 들릴곳이 있어서 앞으로 못태워 주겠다고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몇년을 같이 출퇴근하면서도 고마움이 없는사람이라면 그냥 따로 출퇴근을 하자고 하세요

    7년이면 출퇴근비용만해도 아마 몇백만원이 될것같은데

    옹졸하기 보다는 대인배 같네요 저같음 벌써 정리했을거에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 .7년째 출퇴근하고 기름값한번 안주면 왜 태우고 다니시나요? 최소 한달에 일정금액받고 태워주시고요.그게아니라면 안태우는것이 좋습니다.지금까지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 사고라도 나면 골치도 아프구요.비용을 받으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