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사춘기 집을 나감 가출후 2시간 후 연어 처럼 회기함

얼마 전 휴대폰 게임을 몰래 하다가 아빠에게 걸렸습니다

폴더 폰으로 바꿔야 겠네 그랬더니 아..그러면서 집을 뛰쳐 나갔습니다

돌아 다니다 2시간 후 집에 왔습니다

저는 농담으로 다음 부턴 고모 집으로 가거라 더운데 그러고 말았습니다

지금 폴더 폰 갖고 다닙니다 물론 휴대폰은 있으며 와이파이는 되게 해 놓았습니다

재발 방지 차원이나 어떤 조언을 해 주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6시기의 아이가 화가 나서 집을 나가는 행동은 감정 조절이 어려워 나타날 수 있지만,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분명히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화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집을 나가는 행동은 위험하다. 다음에는 나가기 전에 말로 표현하자고 차분히 대화해주세요. 휴대폰 문제보다 아이가 왜 그렇게 크게 반응했는지 감정을 들어주는 것이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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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출이라기 보다는 감정 조절을 위해서 잠깐 밖에 나갔다 온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감정이 폭팔 했을 때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동네 놀이터에 가서 30분 정도 머리를 식히고 오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집이 가장 안전한 곳임을 알려주세요.

  • 일단은 약속을 정할 때 어느 정도 아이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필요하고 (허락을 구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출은 위험한 행동니 해서는 안된다는 지점을 충분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면서 가출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2시간만에 스스로 돌아 왔다는 것은 가정이 안전하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2시간만에 들어온 건 가출이 아니라 본인 감정이 폭발하면서 잠시 바람을 쐬고 왔다고 보시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에게 몰래 핸드폰을 한 행동에 대한 지도보다는 감정을 해소하는 방식을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화가 나면 방에서 2시간 혼자 있어도 되, 방에 절대 들어가지 않아, 화가 풀리면 그 때 나와"라고 하셔서 본인 방이 감정을 해소하는 창구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감정적으로 뛰쳐나가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돌아온 것은 다행이지만 '집을 나가도 결국 돌아올 곳은 집'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화가 나도 가출은 위험하다는 점을 차분히 이야기해 주세요. 휴대폰 규칙은 부모와 함께 정하고, 잘 지켰을 때는 칭찬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말을 안하고 나가버리면 가족들이 걱정하니, 집을 멋대로 나가는 행동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2시간 만에 스스로 돌아온 점은 그동안 부모님과의 기본적인 신뢰가 깊다는 증거로 보여져요. 아이가 납득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정하고 이를 이행하도록 안내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휴대폰 게임을 몰래 하다가 발칵 되었고

    이로 인해 집을 나갔다 라면

    물론 아이가 가출을 해서 놀랐을 마음이 컸겠지만

    아이에게 농담을 전달하긴 보담도

    문제적 상황에서 무엇이 잘못을 했고, 왜 이러한 부분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단호함으로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 개선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재발 방지는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함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