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약속 없이 집에만 있으면 아깝다고 느끼시나요?

주말에 특별한 약속 없이 집에서 쉬다 보면 편하긴 한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보내도 되나?” 싶어서 괜히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막상 나가면 피곤할 것 같고, 집에 있자니 시간 버리는 느낌도 들어서 애매하더라고요.

여러분은

👉 집에서 쉬는 게 좋다

👉 나가서 뭐라도 해야 한다

어느 쪽이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다르겠어서 답이 있는 건 아니겠고, 에너지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개인적으로는 주말에 이틀 다 쉬는건 좀 너무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하루는 나가고, 하루는 안나가고 집에서 쉬고가 좋은 것 같습니다.

    만약 에너지가 바닥이고 몸상태가 좋지 않으면 주말내내 그냥 집에 있는 것을 선택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날씨가 이렇게나 좋은데 집에서만 이틀 내내 보내기는 좀 아까운 것 같기도 하고요.

    따뜻한 봄은 또 너무 금방 지나가서 겨울이나 여름같으면 그냥 주말내내 집에 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할텐데 요즘같은 날씨는 하루정도는 나가줘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저는 쉬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평일에 일하고 사람들에 치였으니 주말에는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인간관계 유지 차원에서 모임이나 약속을 일부러라도 잡아서 나가는 편이에요

  • 주말 5일 다 일했으면 주말은 쉬는게 좋고 만약 5일 다 안나가던가 들 일한거같으면 주말엔 나가서 동네 한바퀴 돌거나 카페가서 커피한잔 하고 오면 좋을거같아요 아니면 집에서 청소를 하거나 하는거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주말에 쉬는데 집에만있다면 사실 시간이 아깝기는 합니다.간만에쉬는데 매일자는 집에서 있기는 아까워 되도록 밖으로 나가는편입니다.

  • 한달에 2주는 쉬고 나머지 2주는 밖에 나가서 놀고 있어요.

    절반절반씩이라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꽤 좋은 전략인듯해요.

  • 평일에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그런지 주말 만큼은 집에서 푹 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언가 하면 좋겠지만 집에서 푹 쉬며 회복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