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걸까요?

저는 36살이고, 여자는 25살입니다.

2년전에 알바하던곳에서 알게된 사이 인데, 제가 취직을 하면서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용돈좀 벌고자 토요일만 다시 일 나가기로 했습니다.

동생은 아직 일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꽤 친해지기도 해서

주말에 밖에 못보긴하지만 제가 퇴근할때마다 차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합니다.

같이 저녁도 먹고 집에 들어가구요.

이번에 주말에 같이 가평으로 드라이브 가기로 약속도 해서

내일 가평으로 드라이브도 갈 예정이에요.

사는 곳에서 가평까진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11살 나이차이라 나이차이가 꽤 나기도 해서 많이 헷갈리네요.

그냥 친한 오빠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동생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다른분들이 보기에 어떤거 같은지 의견을 듣고자 질문 남깁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은 서로 일 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일 적인 부분 즉 공적인 부분이 크지 사적인 부분은 적을 수 있습니다.

    즉, 동생 분은 좋은 오빠 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이성적으로 까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남녀가 밥 먹고 차로 집에 데려다 주고 하는 것은 직장인들 이라면 흔히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본인이 동생 분에게 마음이 있다 라고 하면

    본인의 진심을 전달하고 동생분이 ok 하면 좋은 만남을 가지는 것이고, 동생 분이 no 라고 한다면

    친한 오빠.동생으로 남는 것이 좋겠습니다.

  • 남자든, 여자든 호감이 있는 사람과 따로 시간을 보내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퇴근시에 데려다주기도 하고 저녁에 같이 식사를 하기도 하고… 더욱이 주말에 따로 만나 가평으로 드라이브를 하러 갈 정도면 두 분이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날 좋은 봄이 성큼 다가왔는데, 좋은 소식있으시길 바랄게요 :)

  • 껄껄님에 대한 호감은

    가지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 문화로 보면,

    남녀 연령차이는

    평균적 나이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애정이 있고 서로 아끼며

    오손도손 살아갈 수 있다면

    문제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 아르바이트 하는 사이에서 주말에 드라이브 간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의 호감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나이차가 조금 있고

    혹시나 모르니 조심히 다가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코스가 있다보니 같이 가는 경우도 있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호감이 없으면 같이 가진 않습니다

  • 그 질문자님 외모를 보고 11살 차이도 감수하고 만날 만 한지 객관성을 가져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도 누가 먼저 가자고 하셨는지, 대화 중 거절은 한 번도 없었는지도 고려해 볼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호감이 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지금의 상황으로 정확한건 직접 물어보셔요! 그전에 님께서 좋아한다고 의사를 분명히 전하셔요.

    그러면 응답이 있지않을까요!

    직석ㄹ적으로 얘기를 하시는게 최고로 좋은 방법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웬만해서는 주말에 시간내서 만나자고 하진 않죠. 하지만 나이차이가 있으니 좀더 생각은 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 괜히 섣불리 움직였다간 골치아파지죠. 여자쪽에서 안달날때까지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