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대방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걸까요?
저는 36살이고, 여자는 25살입니다.
2년전에 알바하던곳에서 알게된 사이 인데, 제가 취직을 하면서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용돈좀 벌고자 토요일만 다시 일 나가기로 했습니다.
동생은 아직 일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하고 꽤 친해지기도 해서
주말에 밖에 못보긴하지만 제가 퇴근할때마다 차로 집에 데려다 주기도 합니다.
같이 저녁도 먹고 집에 들어가구요.
이번에 주말에 같이 가평으로 드라이브 가기로 약속도 해서
내일 가평으로 드라이브도 갈 예정이에요.
사는 곳에서 가평까진 1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11살 나이차이라 나이차이가 꽤 나기도 해서 많이 헷갈리네요.
그냥 친한 오빠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동생도 저한테 호감이 있는건지..
다른분들이 보기에 어떤거 같은지 의견을 듣고자 질문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