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외모는 인생의 다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외모에 대한 강박이나 집착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요새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가 사용하고 외모가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며 비교를 하게 되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깎아 먹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sns사용을 정말 추천하지 않아요.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적당한 sns사용은 좋지만 극단적인 sns사용과 일상이 sns가 되는 것은 정말 인생의 낭비입니다. 중학교 때 외모는 모두가 완벽하지 않고 아직 미성숙한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외모가 별로라고 해서 낙담하지 마세요. 얼굴이 못 생겨 보이는 것은 지금 질문자님이 자존감이 매우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더 외모가 낮게 스스로 평가하는 거에요. 남들이 봤을 때는 전혀 못생겨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예쁜 얼굴일 수도 있다는 거죠. 아직 많이 어리기 때문에 외모에 대해서 고민이 많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질 시기일텐데 학교에 위클래스에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