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을 안지키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고칠까요?
회사 동기가 약속시간을 너무 안지킵니다..
그냥 사적인 약속도 지속적으로 시간을 안지키는 동기인데.. 문제는 업무적으로 엮여있는 부분에서도 편한 동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약속을 안지킵니다.
동기가 협조부서라 오늘까지 꼭 협조자료를 달라고 부탁했는데 오늘 말도 없이 휴가를 썼네요..
화가나 미칠것같습니다.
그래도 동기인지라 너무 화내거나 싫은말을하기가 그렇네요..
혹시 이런사람 약속시간 잘지키게하는방법 없나요?
동기분이 약속시간에 대해 너무 생각이 없으신것같네요.
혹시 본인에게만 잘 안지키고 다른 업무적으로는 잘 지키는가요?
그렇다면 한번쯤은 강하게 이야기해봐야합니다.
너무편해서 그런거는 쉽게 안고쳐지거든요.
약간의 선을 두어 선을 넘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정이 생겨서도 아니고 회사에서 매번 그런다면 자기에게 책임 올 일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에요.
상사가 다이렉트로 지시내린건 해도 협동 프로젝트는 자기가 안해도 완성해줄 파트너가 있기에 꿀빨생각인거거든요.
대학때도 그랬을겁니다.
그건 평생가도 못고쳐요.
강약약강의 인간이라.
치사하게 나가는수밖에요.
팀장에게 그 직원 계속 협조를 안해서 프로젝트에 매번 차질이 생긴다고 토로해서 프로젝트팀에서 제외시킨다거나 상사가 화장실이나 담탐같은거 하러갈때 상사 못 본척하고 같이 스트레스 받는 직원이랑 욕이 아니라 한탄하는듯한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귀에 들어가게 한다든지요.
김대리 그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매번 이렇게 일에 차질 생기게 하니 일 못해먹겠다. 하면 상대도 나도 그래서 스트레스 엄청받아. 그사람 일까지 안할수도 없고 죽겠다. 하는 식으로 두명 이상이 말하는걸 듣게 하면 상사 입장에선 인사고과 좋게 줄 수 없죠
눈여겨보며 정말그런지 보다가 그 말이 맞다싶으면 힘든일 시켜가며 퇴사마렵게 괴롭혀줄겁니다.
근데 하는짓 보니까 이미 회사에 맘 떠서 챙길거 다 챙기고 퇴직금 정산 받을 수 있는날까지 버티고있는건지도 몰라요.
약속을 안지키는 동기분 때문에 힘드시군요. 약속을 안지키는 동기분에게 솔찍하게 말씀하시고 동기끼리 도와 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도와주실겁니다.
약속은 신뢰와도 같은거죠! 다른사람과의 약속은 잘지키는지도 알아보셔요! 습관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사람은 가까이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내지 않고 나쁜사람이 안되면서 다른사람의 생활습관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사람의 생각이 어떤지 업무적으로 어떤지 알기는 어려우나 아무리 동기라도 업무적인 부분에서는 쓴소리도 할 수 있고 평소 습관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당연히 듣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으나 내가 편하려면 해야 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내가 손해를 보면 안되잖아요. 스트레스를 왜 내가 받아야 하나요.
타인의 성격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 성격도 고치기 어려운데 어떻게 타인의 성격을 고치겠습니까. 그런 사람하고는 약속을 잡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하필 언제든 가슴속에 있는 사직서 담고 있는 분이 동기시네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단체보다 개인이 우선시하는분이니 똑같이 해주셔요
원래 그런 사람들은 그 성향이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단호하게 이야기를 한번 하셔야 할 것 같은데 문제는 그렇게 이야기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왠만하면 같이 일을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약속을 안지키는 것이 피치못할 사연이라면 백번이고 이해하고 같이 가야합니다.그러나 심보가 그런사람은 가까이 두어서는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상대는 동기라 그런지 원래 그런사람인지 몰라도 기본 매너 자체가없네요.
그런 사람 때문에 고통 받고 계시네요..
출근하면 따끔히 한 마디 하세요. 그래야 고쳐지지 좋게 얘기하면 더 안고칠것 같아요.
고통받지 마시고 한마디 해서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지고 만약에 제가 작성자님같은 상황에 쳐해있다면 전 상대방과 다시는 약속같은거 안만들거같네요...
아무리 편한 동기라도 해도,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아무말도 못하면,
그 동기는 계속 그렇게 행동할 것입니다.
그런것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약속시간을 안 지키는 사람은 기본적인 배려와 이해심이 없는 이기주의 행동으로 분명하게 지적을 해서 고쳐야 합니다. 아무리 친한 동기이지만 공과 사는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혹시나 회사를 그만 두는 경우에도 계속 연락을 하고 만날거 같지만 현실은 연락이 뜸해지다가 안보게 되는 게 회사 사람들입니다. 약속 안 지키는것에 스트레스 받는 거보다 명확하게 말을 하는 게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에게는 손절이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회사분이니 손절보다는 일단 좋게 이야기 하고 다음에 동일하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당연히 화를 내셔야 됩니다. 본인이 업무가 지연되고 당장 내가 피해를 보게되는데 그냥 놔두시면 혼자만 바보가 되는것입니다.
약속시간을 잘어기는 사람들은 그것이 습관화 되어있는분들이 많습니다.
그원인은 게으름과 귀찮음이 대부분의 문제이며 특히나 만만한 사람과의 약속에서 그특징이 도드라집니다.
조금 내가하고싶은데로 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조금 화가 나시겠지만 질문자님 업무에 충실하시면서 무시하시는게 답인듯합니다.
바꾸려고하면 질문자님만 상처받으실수있어요.
인간관계가 그렇더라고요. 조용히 내일만 열심히하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천성은 변하기가 어렵습니다. 동기라면 더욱더 신경써서 일을 해주는게 맞는데 상대방분은 아닌가보네요. 이런 동기는 되도록 같이 업무를 하는것을 피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주기로 한 파일을 못받았다면 상대방분이 휴가여도 연락하여 보내달라고 이야기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이고ㅜㅜ 그런 사람들 많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뭐라고 하지 않는 이상 동기로서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긴 하네요. 윗사람들이 알아서 처리 할때 까지 기다리는게 좋구요 휴일에 둘이 만남이 있는거라면 몇번 얘기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 늦는 시간만큼 늦게 나가시는것도 사실상 답이 되구요. 그 시간을 따로 활용하시면서 시간을 소비하는것도 조금은 감정 소모를 덜수있어요!
헐
사적인건 약속이라고 할 수 있죠.
그건 욕 한 번 하고 시원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적인 것도 약속이라 하고 넘어가기에는 가벼운 일이 아니네요. 우린 그걸 일이라고 부르고 그 업무를 행하는 댓가로 급여를 받죠.
그리고 우린 일은 제대로 하지않고 월급만 받는 사람을 월급루팡이라고 하죠.
지금은 동기한테만 실수가 나중엔 다른 곳에서 생길 수도 있어요. 만약에 동기한테만 업무 약속??? 을 지키지않는 사람이라면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사람을 봐가면서 일을 미리 해야할 사람 미뤄도 되는 사람이라고 구분을 짓는다면..
그냥 말씀하시요. 다른 건 모르겠고 업무로는 피해주지말자고.
업무적인거라면 정확히 집고 넘어가야 할 거 같아요.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해보는 쪽은 친구분이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할 거 같습니다. 고치기 힘듭니다.
평소 약속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 같은데요. 이런 사람을은 약속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라 말을 해도 쉽게 고치려 하지 않아요. 한번 따끔하게 머라고 해주시고 또 약속을 어긴다면 단절을 해야 할듯 싶네요.
약속시간을 안지키는 사람은 그사람보다 더 늦게 나가보면 될것같은데 그건 본인이 용납이 안될수있어 약속시간을 그친구에게는 더 빨리 알려주면되겠네요
사람 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ㆍ 동기분이라서 어쩔수 없지만 업무외에것은 거리를 두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업무도 비협조적이면 님도 비협조로 대응하세요
약속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회사라서 어쩔수 없지만 업무외 다른것은 거리를 두시길 바랍니다 ..
가까운 동기가 회사 업무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주변 동료들에게 근거릉 남기는 방법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메일로 협조요청을 하시면서 참조에 각 팀장이나 임원들을 추가하세요.
일반적으로 친한 친구끼리도 약속 안지키면 화가 나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회사 동기라면 더 조심해야 되는 사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업무적인 부분까지도 제대로 안지켜지는 상황이라면 상관에게 보고 해서 처리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기라고 해서 계속 봐주고 넘어가주면 절대 못고칩니다
제대로 한번 크게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 합니다
본인이 인지하고 바뀌지 않는 이상 답 없을 거 같아요ㅜㅜ.. 진짜 너무 화날 상황이실 거 같아요.. 업무적으로 그런 사람.. 상대하기 힘들 거 같네요..
상대방은 동기라고 생각안하는거 같네요. 이런 사람을 계속 참아줘야 할까요? 회사 상사 후배 직원 앞에서 망신을 줘야 정신을 차릴것같네요. 더 이상 동기라는 이유로 감싸는 바보짓은 하지마세요. 둘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좋게 말하면서도 약속시간을 준수하셨음한다고 하셨는데요
솔직하게 약속시간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맞다고 생각하고요
회사에서는 너무 가까워도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속시간을 안지키는 사람은 습관입니다. 아무래도 바꿀 수 없는 부분이다 보니 쓴소리 하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