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울기만 반복하는 영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이집에 등원하여 다양한 놀잇감을 제공하고, 아무리 달래어도 울기를 반복하는 7개월 영아는 어떻게 달래야 울지 않하루 일과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 영아는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아서 울음이 주요 의사 표현 수단입니다. 달래는 방법은 일관성과 안정감이 핵심입니다. 친숙한 교사 목소리, 손길, 짧은 놀이, 눈맞춤으로 안정감을 주고, 울음이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 짧은 시간 간격으로 천천히 달래주며 집중을 다른 놀이로 유도하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7개월 영아는 아직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이 커서 울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교사가 일정하게 안아주고 말을 걸어주면서 안정감을 반복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호자의 물건(손수건 등)을 활용하거나, 아이가 익숙한 소리와 놀이로 서서히 적응을 도와주세요. 울음을 바로 멈추게 하기보다는 괜찮다고 공감하면서 기다려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뢰가 쌓이면, 점차 울음도 줄어들고 일과에 참여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7개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울고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일반적인 아이들의 반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새겨주시고 꾸준히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가 잘 이겨내가고 어린이집 생활을 적응하는 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아이가 너무 울고 적응이 어려워 한다면 집에서의 환경을 최대한 어린이집으로 옮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집에서 아이가 잘가지고 노는 인형이나 장난감, 애착인형을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게 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이가 울지 않을때까지 부모님께서 어린이집에 같이 계셔 주시는 것도 좋고 그게 어렵다면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 자주 아이가 부모님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영상통화를 걸어주어서 아이가 안정감을 갖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등원 하원할때 꼭 아이와 함께 손잡고 해주시면 돼구요! 아이가 적응하는 것은 아이들마다 편차가 굉장히 큽니다. 적응 잘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적응을 잘 못하는 아이들도 많지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적응을 잘 할 수있을때까지 믿고 케어해 주셔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이면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심해질 시기이기 때문에 울기를 반복하는 현상은 정상 발달 범위라고 봅니다.
일단, 힘들다고 여러 명의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아이를 달래기보다는 한명이 고정으로 안정감을 주면서 달래줘야 합니다. 아이는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울기 시작하면 즉시 반응하여 안아주고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아이의 불안을 줄여 주셔야 하며 장난감이나 새로운 놀잇감을 제시하기보다 선생님의 목소리와 스킨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애착관계를 가져 가신다면 1~2주 내에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