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울기만 반복하는 영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린이집에 등원하여 다양한 놀잇감을 제공하고, 아무리 달래어도 울기를 반복하는 7개월 영아는 어떻게 달래야 울지 않하루 일과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영아반 맡고계신 어린이집 선생님 이신가 보네요!!
사실 영아반은 육아경험이 있어도 힘든 부분인데
육아경험 없으시다먄 여러모로 더 힘드셨을 거 같아요ㅠㅠ
답장이 제가 좀 늦었지만 영아들의 아기가 자주 울어서
당연히 교사인 입장에서는 많이 당황스럽고
달래시느라 힘드셨을 거 같아요. 일단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단 아무래도 아기가 아계속 우는 것은
아기들은 환경에 굉장히 예민한 시기이기 떄문에
아기 입장에서는 눈앞에 엄마가 안 보이기도 하고..
또 집 이라는 공간이 아니라는 걸 아기들도 다 아는 부분이라
유난히 더 어제 많이 울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 시기의 아기들은 아직 분리불안이 심한 시기이기도 하고
또 모든 감정표현을 울음으로 표현하는 시기라서
아이가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에 많이 울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혹시 또 아기가 반복적으로 운다고 한다면
가장 먼저 힘드셔도 아기를 안아주시면서 토닥여 주시며
달래는 방법이 제일 일반적인 방법이기는 해요~
그리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괜찮다고 말을 해주시면
아기는 언어를 다 이해하지 못해도 다정한 목소리와
체온에서 아기는 그래도 안정감을 느낀답니다.
그래도 계속 운다면은 아기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관심을 돌리게 해주시는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아기가 평소 좋아하는 장난감을 흔들어 주시거나
아기들이 좋아하는 애착물품이나~ 동요 같은것도 틀어주시면
아기가 울다가도 관심을 돌리게 되기 떄문에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 부분들도 아마 있을 거에요!
이런 부분도 아기가 그치지 않고 잘 먹히지 않는다면은아기를 데리고 창문쪽으로 가셔서 밖을 구경을 시켜주시거나
아니면 살짝 밖으로 나가셔서 잠시나마 산택을 하면서
환경을 조금 바꿔주는 것도 눈물을 그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아기가 낯선환경에 잘 적응 못해서 울기도 하지만기저귀가 차거나 몸이 어딘가 불편해서 울기도 하니까
기저귀가 축축하게 젖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주시고
배고파 하거나 아픈곳도 없는지 한번 꼭 확인도 해주세요!
아무쪼록 귀여운 아기들 돌보시느라 많이 애쓰셨네요ㅎㅎ다음에 아기를 돌보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유연하게
잘 대처하실테니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면서
아기를 조금 더 잘 보시게 될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달래느라 선생님께서도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7개월 영아는 분리불안과 환경 적응에 대한 스트레스로 원에서 자주 울기도 합니다. 새 놀잇감을 자꾸 제시하기보다는 애착인형과 같은 애착물을 주며 먼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유희실이나 놀이공간의 과도한 자극을 줄여 조용한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고, 등하원시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인사를 나누는 루틴을 만들며 영아의 일과를 집과 유사하게 맞춰 천천히 적응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원에 등원하여 우는 이유는
낯가림으로 인해서 입니다.
보통 낯가림은 6개월 부터 시작이 되어지기 시작합니다.
아기가 새로움으로 인해 낯을 가려서 새로운 환경 + 새로운 사람에 대한 적응이 어려워서 우는 것이므로
아기가 운다 라면 아기를 안아주어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 때 까지 아기를 잘 다독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개월 영아는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아서 울음이 주요 의사 표현 수단입니다. 달래는 방법은 일관성과 안정감이 핵심입니다. 친숙한 교사 목소리, 손길, 짧은 놀이, 눈맞춤으로 안정감을 주고, 울음이 과도하게 반응하기보다 짧은 시간 간격으로 천천히 달래주며 집중을 다른 놀이로 유도하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7개월 영아는 아직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이 커서 울음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교사가 일정하게 안아주고 말을 걸어주면서 안정감을 반복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보호자의 물건(손수건 등)을 활용하거나, 아이가 익숙한 소리와 놀이로 서서히 적응을 도와주세요. 울음을 바로 멈추게 하기보다는 괜찮다고 공감하면서 기다려주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뢰가 쌓이면, 점차 울음도 줄어들고 일과에 참여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7개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울고 적응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일반적인 아이들의 반응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에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새겨주시고 꾸준히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가 잘 이겨내가고 어린이집 생활을 적응하는 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아이가 너무 울고 적응이 어려워 한다면 집에서의 환경을 최대한 어린이집으로 옮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집에서 아이가 잘가지고 노는 인형이나 장난감, 애착인형을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게 되어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이가 울지 않을때까지 부모님께서 어린이집에 같이 계셔 주시는 것도 좋고 그게 어렵다면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 자주 아이가 부모님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영상통화를 걸어주어서 아이가 안정감을 갖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등원 하원할때 꼭 아이와 함께 손잡고 해주시면 돼구요! 아이가 적응하는 것은 아이들마다 편차가 굉장히 큽니다. 적응 잘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적응을 잘 못하는 아이들도 많지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적응을 잘 할 수있을때까지 믿고 케어해 주셔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7개월이면 낯가림과 분리불안이 심해질 시기이기 때문에 울기를 반복하는 현상은 정상 발달 범위라고 봅니다.
일단, 힘들다고 여러 명의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아이를 달래기보다는 한명이 고정으로 안정감을 주면서 달래줘야 합니다. 아이는 불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울기 시작하면 즉시 반응하여 안아주고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아이의 불안을 줄여 주셔야 하며 장난감이나 새로운 놀잇감을 제시하기보다 선생님의 목소리와 스킨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애착관계를 가져 가신다면 1~2주 내에 바뀔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