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점점 우울증이 심해지는거같아요

예전보다 더 심해진다 생각드는게

아침에일어나기싫어지고 햇볕드는것도 싫어서 하루종일 암막커튼 치고사네요.

마트나 먹을것도 쿠팡에서 프레쉬주문하거나 새벽 사람많이 없는시간대 24시 마트에 다녀오고

일하는것도 가끔 야간근무 나가는데 그마저도 사람들이랑 함께하는 근무다보니 항상 긴장하게되고 다른사람들은 다 괜찮은데

저 혼자만 4계절 내내 식은땀이 턱에서 뚝뚝 떨어질만큼 긴장하고 추운곳에서 일해도 땀이 막 머리가 젖을만큼 떨어집니다...

정신과도 다니고있고, 땀같은건 한의원 방문해보라는데 왜이러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금 질문자님은 우울증으로 인해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우울증 완치를 목표로 하셔야 합니다. 일단 우울증이 치료가 되어야 다른 사회생활이나 바깥 생활을 무리 없이 하실 것 같아요. 땀 나는 것도 우울증이랑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먼저 집에서 암막 커튼을 치고 생활하는 것은 더 우울증을 악화시킵니다. 힘들더라도 커튼을 걷고 햇빛을 쬐주셔야 해요. 햇빛을 쬐야 행복호르몬이 분비되어 우울감이 해소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거든요. 그리고 집에 있기 보다는 집 근처로 나가서 편의점을 가든 마트를 가든 산책을 하든 신체 활동을 꾸준히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돼요. 제일 좋은 것은 너무 높은 강도가 아니더라도 숨이 헐떡일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신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어요.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본인이 자기 관리를 하면서 노력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