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공구 - 친구와 같이 하려는데...

같이 해외공구를 해왔고

이번에도 하려는데 저가 더 구매하고싶은게 생긴거에요

친구랑 같이 하기로 한건 수수료나 배송비를 반으로 나누기로 했었고

그래서 공구를 외부에서 또 열어서 할려니까

(배송비 부담이 되서요) 친구랑 같이 하기로 했던 공구건을 제 개인으로 연 공구에 가져오자니.... 그러면 친구는 해배비 독박이니까... 그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원래 하기로 한 공구는 친구랑 하기로 두고 개인꺼는 따로 열자니 배송비를 두번 내는거고....

그래도... 원래 같이 하기로 한거니까... 개인 공구건으로 가져오는게 아니라 친구랑 같이 반반 해야겠죠? 2명이서 하는거라 2분 1이라 가격이 좀 있어서...

이런 생각 자체가 쪼잔한거겠죠?. 그냥 3만원 더쓰더라도 하는게 맞겠죠? 근데 만약 개인 공구로 가져와서 공구할 사람 모집해서 하면 대략 8천원대로 확 줄을수 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쪼잔하다기보다는 그냥 “어떻게 하는 게 서로 덜 애매할까” 고민하는 상황에 가까워 보여요.

    오히려 질문자님이 친구 입장까지 신경 쓰고 있어서 고민이 커진 것 같고요.

    근데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이미 친구랑 “배송비/수수료 반반”으로 약속을 했다는 점 같아요.

    그래서 개인 공구 쪽으로 슬쩍 합쳐버리면, 친구 입장에서는:

    “어? 나는 원래보다 더 부담하게 됐네?”

    느낌 받을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물론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 배송비 아끼고 싶고

    * 어차피 같이 주문하는 느낌인데

    * 합치면 전체적으로 효율적인데?

    싶은 것도 너무 이해돼요.

    그래서 제일 깔끔한 건 그냥 솔직하게 말해보는 거예요.

    “내가 추가로 살 게 생겨서 공구를 따로 열까 고민 중인데, 합치면 배송비가 많이 줄어들 것 같아서! 대신 너 부담 늘어나는 건 싫어서 먼저 물어본다”

    이렇게요.

    은근 이런 건 혼자 결정해서 끌고 가는 것보다 먼저 말해주면 대부분 괜찮아합니다.

    오히려 상대는 “난 괜찮은데?”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몰래 효율 챙기는 느낌”만 아니면 전혀 나쁜 고민 아니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