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향인데 가족들은 싫어하면 계속 쓰시나요?

최근에 마음에 드는 향을 발견해서 옷이나 침구류에 자주 뿌리고 있는데, 정작 가족들은 향이 별로라고 하네요. 저는 깨끗한 비누향 느낌이라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보니 반응도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좋은 향이라고 느끼는데 주변에서는 별로라고하니까 계속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물론 공공장소에서는 너무 강한 향이 민폐가 될 수 있다는 건 알지만, 집에서나 개인적으로 사용할 때도 가족들이 싫어하면 사용을 줄이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향인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럴 때는 본인 취향을 우선하시나요, 아니면 주변 의견을 고려해서 다른 향으로 바꾸시나요?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 저는 악취만 아니면 다 좋던데 그런 거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개인 옷은 마음껏 뿌리셔도 되지만 가족들 다 같이 사용하는 침구에는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 두통을 유발하거나 힘든 냄새면 바꾸겠지만

    그냥 별로 정도면 기호에 차이니까요. 평소

    처럼 그냥쓸것 같아요 나도 주변에도 다 만족하는

    향이있다면 좋겠지만 그러기어려우니까 향이너무

    세지않은선에서 쓰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 바꾸는 게 좋을 거 같네요

    다른 사람한테 취향 강요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다른 것 같으면 그냥 방에 놔두면 그만인데 향은 계속 코로 들어 오는 거잖아요

    심하면 두통 와요~

  • 저는 신경 안 쓰고 뿌릴 것 같은데요?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알러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별로"래잖아요.

    싫다고 강하게 말하면 당연히 중지하죠.

  • 향이라는건 내 주변의 사람들이 의도하지 않아도 무조건 맡게 되는 건데,

    호불호가 갈린다면 비추입니다.

    가족들도 싫어한다면 분명히 호불호가 갈리는 향이라는 거고,

    사회생활할때 누군가는 님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건데

    그렇다면 그 사람한테 좋은 인상을 남길수가 없습니다.

    향은 누구나 호불호없이 좋아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