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바꾸기 위해서는 바뀌는 것에 비해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내가 바뀌는것이 더 가성비가 좋으니 그렇게들 하지 않나요?
연인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면, 그사람의 단점이라는건데,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하나의 단점만 보이는게 아니라 단점이 계속 늘어나게 됩니다.
연인사이에서 상대에게 단점을 이야기하고 고쳐달라고 이야기하면 제가 생각할때는 그 단점을 고치는것이 아니라 연인을 위해서 그 단점을 숨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을 고치는게 아니라 숨김으로써 일시적으로 단점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것이죠.
만약 연인사이가 멀어지게 되고 헤어지게 된다면, 다시 그 단점이 수면위로 오르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