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커피 속의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카페산, 클로로겐산)이 우유의 단백질 성분인 아미노산(시스테인)과 결합할 때, 폴리페놀 단독으로 작용을 할 때 보다 면역세포의 염증 대응 능력이 약 2배 이상 향상이 된다는 사실이 코펜하겐 대학교 연구로 밝혀졌답니다. 신체 내부의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억제를 해서 전반적인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답니다.
커피의 산성 성분은 위장에 자극을 주나, 우유의 단백질, 지방 성분이 위벽을 보호하면서 산도를 중화시키니 속 쓰림을 예방하는 완충 작용을 한답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이 체내 칼슘 흡수르 방해할 수 있다는 단점도 우유를 통해서 부족한 칼슘, 단백질을 직접 보충해서 보완이 가능하겠습니다.
따뜻한 커피에 차가운 우유를 섞어드시는 방법은 음용하기 적절하고 안전한 온도를 바로 만들어주니 식도의 화상 위험도 없답니다. 그리고 우유 속 영양소의 열 변성을 최소화하면서 커피의 유효 성분과 아미노산이 결합하기엔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답니다.
질문자님의 습관은 항염 효과를 올려주고 위자을 보호하는 면에서 건강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