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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초등6학년인데 요즘 포경수술 시키나요?
남자아이 초등6학년인데 요즘도 포경수술 시키나요? 아직 급성장기가 안와서 아기같은데 신랑이 자꾸 6학년 겨울방학때 포경수술 시키라고하네요.
요즘도 많이 하나요? 조언 듣고싶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초등 6학년이라고 해서 예방적으로 반드시 포경 수술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포경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거나 염증, 배뇨 등 문제가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성장 전이라면 급하게 방학에 할 필요도 없고, 아이 본인의 의사도 충분히 존중할 시기입니다.
걱정된다면 수술을 결정하기보다 현재 포피 상태 확인 후 결정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포경수술을 필수로 하지 않습니다.
성인이 되어 가면서 포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 지는 경우가 많고, 매일 씻는 위생 환경이 좋아 졌으므로 수술 없이도 청결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과거와 달리 아이의 신체 결정권을 존중하여 아이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때, 시켜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초6이 됐다고 모든 남아에게 예방적으로 포경 수술을 권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포피가 자연스럽게 잘 젖혀지고 염증 통증 배뇨 문제가 없다면 꼭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반복되는 귀두 포피염, 심한 포경으로 인한 통증이나 배뇨 장애가 있으면 비뇨의학과에서 수술 여부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니 겨울방학이라는 시기보다 현재 상태를 먼저 진료로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포경수술을 많이 하는 추세는 아닙니다. 대부분 증상없는 생리적 포경은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포피가 자연스럽게 잘 젖혀지고, 젖힐 때 아프거나 심하게 조이지 않으며 소변보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보이면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위생 관리에 문제가 없고 포피가 젖혀진다면 포경수술을 필수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추세이긴 합니다.
다만 반복적인 염증과 통증, 포피가 전혀 젖혀지지 않는 것처럼 의학적인 이유가 있을 때 선택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소아비뇨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본인 의사도 중요하니, 겨울방학에 서두르기보다 진료 후 시기와 필요성을 함께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을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이제 어느정도 자랐다 보니까 아이의 포경수술 때문에
이무래도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조심스러운 말씀이기는 하지만
가정마다 포경수술을 빨리 시키면은 초등학생때 시키거나
좀더 천천히 할 경우에는 중고등학생때 시키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집집마다 다 다른 거 같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사회분위기가 무조건 거의 시켜야 한다는?
그런 분위기 였는지만..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졌기 떄문에
오히려 요즘은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해서
수술을 시키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사실은 음.. 수술이 필수는 아닌 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긴 하지만
아이가 혹시 소변볼때 성기가 부어가지는 않는지
그리고 염증 반응이 있지는 않은지
소변 보는걸 힘들어 하지 않는지
한번 잘 관찰해 봐주시고, 이런 증상들이 만약에
지속이 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일단 만약에 이상반응이 없고
단순히 아이가 위생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 부위를 항상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는 걸 지켜봐 주시면서
기다려 보시는 게 나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적절한 나이에 대해서는
아이마다 증상에 따라 다 다르기도 하며
정확한 부분은 병원에 직접 내원을 해보셔서
아이의 진료를 받아 보시고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초등 고학년이면 당연히 포경수술을 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포경수술은 필수가 아니며 포피염이 반복되거나 포피가 심하게 좁아 배뇨에 문제가 있는 등 의학적 필요가 있을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 발달 상태와 본인의 의사를 먼저 확인하고 비뇨의학과에서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