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도 잘 못내고 짜증도 잘 못내고 뭔가 짜증이나는 상황이와도 표현을 못함

제가 어릴때부터 화도 잘 못내고 짜증도 잘 못냇습니다

지금도 그러는데

그냥 뭐랄까 어떤 짜증나는상황이나 상대방이 잘못을

해도 화를 안내고 그냥 사과하면 받아주고 넘어가고 그럽니다…

어릴때부터 그랫는데

요번에 대학교에서 실습하는게잇엇는데

갑자기 어느날 그 물건이 사라진거에요

제가 분명히 사물함에넣어놧는데

근데

이거를 다른친구가 그걸 갖고잇던거에요

그 갖고잇던걸 교수가 발견햇고

엄마는 이런상황에서 왜 걔한테 막 뭐라뭐라 따지지않고

그냥 넘어갓냐고 호구같이라는데

저는 그냥 물건찾앗으니 됫다 라는 생각이녓거든요

근데 제가 진짜 화를 못내요 짜증도 잘 못내고

화나 짜증을 내도 상대방이 사과하면 금방풀리고..

엄마는 너무 호구같이 행동한다는데..

뭐 어떡하죠 이런건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있게 얘기를 하세요 자신이 없으면 운동을 해서 몸을 키우세요 헬스나 웨이트트레이닝을 해서 몸을 키우면 자신감이 저절로 생겨요 저도 운동을 해서 몸 근육을 키우니 자신감이 저절로 생기더라고요

  • 호구 같다고 표현 하신건 아마 어머님이 답답하셨어서 그러셨을거에용 전 질문자님과 정반대로 화가 많은 스타일인데 질문자님도 착하신 성격이 장단점이 있듯이 저처럼 화 많은 사람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화 내셔야 할 상황이 오신다면 참고참다가 이러시지 마시고 화를 굳이 안 내셔도 됩니당 근데 상대방이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하시는법을 기르시면 좋으실거같아용

  • 안녕하세요.

    저도 질문자분과 동일해요.

    아직까지도 화를 잘 못내고 저에게 불이익이 오더라도 다 괜찮다고 합니다.

    표현을 잘 못해서 불이익이 올수는 있지만 인생이 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당사자분 곁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는 첫번째로 살아가면서 나아지실거라고 얘기해주고싶어요.

    어떤 상황에서는 분명 화를 표현하는 날이 올겁니다.

    그 상황을 겪고 그때의 감정을 기억하세요. 그럼 질문자분의 적정선을 알게될것입니다.

    두번째로는 그때의 감정을 글로 정리해보세요. 너무 쌓아두는건 정신적으로 안좋으니까요. 지금은 잘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이시니 다른 방법으로 표출해내야합니다.

    그냥 당사자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아량이 넓은거예요. 너무 안좋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부분을 강점으로 내세워 이용해보세요.

  • 본인 스스로가 개선하셔야 합니다. 화를 내는거 중요한게 아니고 본인이 불편한걸 이야기 해야할때는 논리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필요도 있습니다.

  • 원래 심성이 착하고 어진 분이라 그런 것인데 그게 살다보면 속이 터질 때가 있지요 하지만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것도 다 본인 성정이라 억지로 바꾸려고하면 더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럴겁니다 그냥 물건 찾았으니 다행이다 생각하는 마음이 나쁜 게 아니니까 너무 본인을 자책하지 마시고 그저 내 마음이 편한 쪽으로 생각하면서 천천히 마음의 근육을 키워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본인이 상관없다면 호구라기보다는 포용력이 좋은거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부터 하시면 자존감 회복에도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포용력이 강한 장점을 지닌 사람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심이 어떠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