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만에 다시 백수가 되어버렸네요. 어떻게 하죠? 도와주세요.

장애인 활동지원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이번주가 마지막이었네요.

모시던 분이 제가 미흡한지라 이번 추석까지만 하라고 했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모시는 이용인이었고, 저도 요리가 미흡하거나 생활하는 부분에서 부족한 게 있어

미안했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렸네요.

제가 양 무릎연골이 파열되었다가 봉합수술을 했다보니 기존에 직업들이 몸을 많이 썼는데

못하게 되어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겨우 입에 풀칠만 하던 차였는데....

다시 백수가 되고, 취업을 해야 하네요.

전남광주에 살고, 84년생이고, 전직 에어컨설치기사보조, 가구조립설치 보조(한샘 하청), 삼성에어컨 성능CS팀에서 7년 근무를 했습니다.

에어컨 성능테스트가 주업무여서 에어컨 설치기사를 하려했는데 잘 안되서 한샘 하청 보조로 들어가서

10개월 버텼는데 무릎연골이 파열되어서 못 이어가고,

마지막 30대 후반에 중견 기업 설비팀에 들어가서 1년인가? 일하다가 반대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진통제 먹으면서 버텼는데 4개월 정도 버티다가 병원에 가서 MRI찍으니깐 연골 파열되서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수술하고 이젠 다시 그쪽 관련일을 하기가 힘들다고 판단이 되어

백수로 2년지내다가 들어간 활동지원사였거든요.

어떤 일을 해야 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고 사정이 어쩔수 없이 된 백수 이신거지 쉬고싶어서 쉬게 되신게 아니라 더 안타깝네요..ㅜㅜ일단 보험들어놓으신건 있으실까요ㅜㅜ보험비라도 받으시면서 쉬시면서 치료하시면 좋을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