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식단 관련해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다이어트식단 관련해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마운자로10주차이고요, 식단관련해서 궁굼한게있어서요.

양배추 반통,굴소스,후추가루 이렇게 볶아서

계란2개 혹은 닭가슴살이랑 한끼식사로 먹고있는데도,금방 배가고파요..

양배추반통이면 양도많거든요., 뭐가문제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마운자로 투여 10주 차에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계심에도 금방 허기가 찾아와 고민이 많으시겟습니다. 현재 섭취를 하시는 식단은 양배추 반 통이라는 큰 부피를 차지하나, 영양적인 구성과 열량 밀도면에서 어느정도 한계가 존재해서 금방 배가 고플 수 밖에 없답니다.

    1 ) 복합 탄수화믈, 건강한 지방의 부재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양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대부분이라 위를 일시적으로 팽창시켜서 빠른 포만감을 주지만 실제 칼로리는 상당히 낮답니다. 단백질인 계란이나 닭가슴살을 챙겨주셨더라도, 뇌와 신체가 요구하는 필수 에너지원인 복합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해서 혈당이 적절히 유지가 되지 못하고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2 ) 지나치게 낮은 총열량으로 인한 신체 대사 반응입니다. 마운자로가 식욕윽 억제하는 역을 우수하게 수행을 하더라도 기초 대사량에 한참 못 미치는 극단 저열량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신체는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생존 기전에 따라서 강한 식욕을 계속해서 뇌로 싸인을 던지게 됩니다.

    3 ) 그리고 조미료로 사용하신 굴소스에 포함된 단순당이 혈당을 잠깐 올렸다가 다시 떨어뜨리면서 혈당 스파이크 현상에 의한 허기를 가중시킬 수도 있답니다.

    [해결 방안]

    어느정도 해결을 위해서는 무조건 채소의 양보다는 위장 내에서 소화 흡수가 천천히 진행이 되는 고구마, 단호박, 현미밥, 보리밥, 귀리처럼 복합 탄수화물은 하루 순탄수 기준 70~100g정도는 챙겨주시어,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같이 포만 호르몬 분비를 길게 유도하는 지방을 식단에 꼭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최소 50~70g이상은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배추의 양을 4분의 1통으로 줄이시더라도 이런 다량 영양소의 균형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에 맞게 밀도 있게 구성해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에 유리하며, 건강한 체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7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