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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워밍업 질문드립니다. (런닝)

헬스장까지 거리가 빨리 걷기(시속 5km) 정도로 16분에서 18분 걸리는데요.

중간에 신호있는 횡단보도가 2개 있습니다.

이 정도 거리를 약간 빠른걸음으로 걷는것 자체로 워밍업이라 생각해도 될까요?

늘 헬스장 도착해서 런닝부터 10분~15분 걷고나서 웨이트 운동하려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스트레칭은 그냥 목, 어깨, 허리, 발목 돌리기 정도만 하고 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헬스장까지 약 20분간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는 것은 체온을 높이고 혈류량을 늘리는 훌륭한 유산소 워밍업이 될 수 있습니다. 도착 후 다시 런닝머신을 타는 대신, 해당 시간을 아껴서 웨이트 전 부상 방지를 위한 동적 스트레칭에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신호 대기 등으로 몸이 다시 식을 수 있으니, 헬스장에 입장하자마자 가벼운 맨몸 스쿼트나 팔굽혀펴기 등으로 근육을 활성화한 뒤 본 운동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이동 시간만으로도 기초 워밍업은 충분하므로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