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식사 후에 간식이 계속 당기는데.

회사나 외부에서 끼니를 해결할땐 아껴야 한단 강박에 가성비 밥을 찾고 딱 식사만 해결하는데 집에선 긴장이 풀려서 먹고 먹고 또 먹으려고 해서 와이프랑 부딫히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과자를 찾고 빵을 찾고. 아님 생라면 뿌셔서 먹고.

적당히만 먹으면 안되나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거 습관이에요 가끔은 괜찮지만 맨날 그런다면 살도 많이찌고 건강에 좋지않은 식습관이긴합니다. 일주일에 세번만 먹는다던지 아니면 간식을 과자 말고 과일같은게 그나마 나을듯하네요. 고치려면 밥먹고 바로 양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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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적당히 드시는게 가장 좋은데 지금 그걸 못하고 계신겁니다.

    집에서도 돈을 아껴야된다는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간식이 땡기면 차라리 오이를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 적당히라는게 참 애매한 것 같습니다. 빵, 과자류가 먹다보면 절제가 안되는경우도 있고요. 차라리 삶은 계란이나 고구마, 치즈 등을 드시는건 어떤가요? 그렇게 드시다가는 아내와 갈등 뿐 아니라 건강도 안좋아질것 같아요.

  • 적당히 먹으면 아내분 부딪히지 않겠지만 부딪히는 건 그만큼 빵이나 과자 등 많이 먹기 때문에 발생하는 갈증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보상 심리 있는데 회사 등 외부에서 식사 후 내 돈 직접 나가기 때문에 최대한 아끼는데 비해 집에서 이정도는 괜찮고 무엇보다 평소 아꼈으니 집에서 만큼은 편하게 먹고 싶다는 심리 발생 하면서 식사 후 간식 먹고 특히나 아내 사 놓으면 내 돈 지출 하지 않기에 얼마나 먹는지 생각하지 않고 먹게 됩니다. 당장 끊을 수 없으면 아내분과 적당한 선에서 협의 하는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내는 돈 보다는 남편 건강 생각해서 잔소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 같습니다.

  • 그게 참 집이라는 공간이 마음이 편해지다보니까 보상심리같은게 발동해서 더 그런것같습니다 밖에서 긴장하고 아끼며 드셨으니 집에서라도 입가심 거리를 찾는건데 그럴때는 차라리 견과류나 토마토같은걸 좀 미리 준비해두고 드시는게 아내분과 마찰을 줄이는 방법이 아닐까싶네요 너무 자극적인 과자나 라면같은건 건강에도 안좋으니까 적당히 조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간단하게 먹기 좋은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견과류, 과일 등을 구비해두시고 챙겨드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가끔씩은 아내가 좋아하는 메뉴로 야식처럼 시켜먹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아내분 입장에서는 먹고온걸로 생각하는데 자꾸 집에와서 또 먹으려하니 밥을 차려주고 치우고 그런 부분도 신경이 쓰인거 같아요. 그러니 아내와 함께 야식처럼 먹을 수 있는 매뉴를 넌지시 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과자나 생라면 대신 씹을 수 있는 견과류, 과일, 방울토마토 혹은 구운 계란과 같이 건강한 간식을 드시는 거 추천드리며 빵이나 과자를 드신다면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집에서는 긴장이 풀리면서 보상심리로 더 먹게 되는 경우 많아요, 식사 때 단백질·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면 간식 욕구가 줄어드는 편입니다.

    과자나 라면 대신 견과류나 요거트처럼 대체 간식을 미리 준비해두면 부딪히는 상황도 많이 줄어들어요.

    완전히 참기보단 “하루 한 번만 먹기” 같은 기준을 정해서 스트레스 없이 조절해보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소화잘되는 간단한 음식을 먹고 다이어트보조제 먹으면 장이개운해지고 영양도 채워질거같아요. 기름기많고 고단백질은 피하세요

  • 식사를 할때 고단백 위주의 영양가 있는식사를 든든하게 하시면 퇴근후 간식에 대한 니즈가 줄어들것 같아요

    또 회사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간식이 더 땡기는데 운동 등의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줄어나가면 간식생각이 없어질 거에요

    그냥 무조건 간식을 줄어야한다고 하면 오히려 더 간식이 땡길수 밖에 없으니 산책이나 운동 등의 퇴근후 다른 관심사를 찾아 집중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의식주를 무시 못하죠 저도 밥먹고 뒤돌아서면 과자 아이스크림등이 많이 땡기네요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조절이 필요할듯해요 저녁식사후에 일찍주무시는걸 추천합니다

  • 집은 편하니 눈치 안 보고 계속 먹게 될수도 있죠. 하지만 많이 드시면 건강이 염려 되네요. 먹는건 괜찮지만 운동도 하시는게 좋으시겠네요. 양도 적절하게 조절해서 드시는걸 추천 합니다. 건강 관리는 운동 보다 음식이 더 중요 하거든요.

  • 드시더라도 건강한 간식쪽은 어떠신가요!

    저도 간식 챙겨먹는거 좋아해서 집에다 쌓아두고 계속 먹거든요ㅠㅠ

    밖에선 아껴야지하고 삼김먹고 결국 과자 사둔거 집에서 먹고..

    이미 먹는거에 습관되었으니까 건강한쪽을 먹는게 차라리 낫다 생각해요

    바나나 토마토 아몬드 그리고 과자류들은 차라리 일주일에 2번이든 그렇게 정해놓고 자신과의 싸움으로 먹는게 좋을거같아요

  • 집에서도 강박을 가지고 아껴야된다고 생각을하세요

    그렇개 간식을 좋아하는데 외부에서는 어찌참는건지대단하네요

    부부간 트러블도있다면 강제로 의식을해보는게 좋겠네요

  • 적당히만 드시면 큰 문제는 없지만 계속 드시겠다면 이양이면 건강에 좋은 것을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입이 헛헛하시면 당근이나 오이 등 건강한 것으로 바꿔드시고 그래도 다른 것이 땡기면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겠네요.

  • 어쩔 수 없이 대체재를 찾아서 돈을 아껴야 된다는 전제로는 좋은 습관이 아니다 보니까 입이 심심할 때 가성비 좋은 거 대용량으로 사 놓은 다음에 습관을 교정하는 거 밖에는 없을 거 같네요 작성하신 질문 글 기준으로 보기에도 회사에서는 참는 중인 게 집에서 긴장이 풀리면서 식욕도 생기고 그러는 거 같은데 무조건 참기 보다는 대체할 가성비 인간 사료 같은 거 찾아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 그래서 집밥이죠

    밖에서 채우지 못하는 것들을 집에서라도

    채우고 싶은 심리 ! 당연한것 같아요 

    저라도 그럴것 같아요 ~

    먹고싶은거 먹는게 얼마나 큰 기쁨이고 만족인데요 ... ㅠㅠ

    살만 아니라면 뭐라도 다 집어먹고싶어요 저도 !!  엉엉엉 !!

  • 적당히 드시려면 외이프 몰래 먹거나,

    생라면 이런거는 나트륨 덩어리라 몸에 안좋습니다

    그러니 먹으려면 요거트나,우유,약과 같은 당쪽으로 드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 차라리 간식 같은게 땡기신다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닌 건강상의 이유라면 건강한 간식으로 변경하심 어떨까 싶어요!!

    견과류나 바나나 적극 추천합니다 1-2개만 먹어도 포만감도 크고 괜찮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그리고 올리브유 섞어드시면 정말 맛있는데 몸에도 좋습니다..!

    다크 초콜릿도 가끔씩 입에 넣어주는 것도 괜찮구요!!

  • 저는 술담배를 안해서 유일한 낙이 군것질입니다

    집에 초코파이, 과일, 초콜릿,젤리, 과자,비스킷,

    심지어 쫀득이, 땅콩까지 다있습니다 ㅋㅋㅋ

    다른 이상한것으로 스트레스나 욕구를 풀기보다는

    소소하게 조금씩 조절해 가면서 먹는게 오히려

    만족감도 행복감도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내에게

    잔소리보다는 절제할수 있도록 제어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해보세요

  • 저녁 식사 후에 뭔가 군것질 거리를 찾고 그걸 먹고 있다면 적당히 먹는 게 아닌 겁니다. 식사 후에 과자나 라면을 힌 두번 먹는 건 괜찮지만 매일 습관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끊는 게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 그런 군것질거리를 안 사두면 됩니다.

  • 맞아요 적당히 먹으면 안 됩니꺼 ㅎㅎ

    안먹으면 섭한것을요

    저는 반주로 저녁 밥상을 화려하게 수놓지만 옆에서 자꾸 자식들이 잔소리하네요

    특히나 질문자님은 직장에서 끼니를 아껴야 한단 강박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셨을텐데 참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적당히 하루에 한입씩만 드시면 어떨까요

    완전히 안먹기엔 무리가 있을거니까 딱 한입 한잔씩만 먹읍시다 우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