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에서 애플에 중국산 메모리칩을 쓰지말라고 했는데 악재인가요?

반도체주가 폭등으로

애플이 중국의 창신 메모리칩을 쓰려고

요구하다가 미의회선에서

컷당했습니다

미의회에서 중국산 쓰지말고

한국, 일본, 유럽과 협력하라 했던데

그렇다면 애플은 메모리칩을 현 가격으로

사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애플 주가에

악영향으로 돌아갈 수도 있나요?

기본적인 비용이 올라가니 악재가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애플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소폭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중국산 메모리를 조달하지 못하면 공급업체 선택지가 줄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과의 가격 협상력도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만으로 애플 실적이나 주가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애플은 구매 규모가 크고 공급망 관리 능력이 강해 장기계약이나 다른 부품 원가 절감으로 부담을 일부 흡수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위험은 미중 갈등입니다. 규제가 메모리 조달을 넘어 중국 내 생산과 판매까지 확대되면 애플의 공급망과 매출에 실질적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산 메모리 사용 제한은 원가와 협상력 측면에서는 부정적이지만, 단독으로는 제한적인 악재입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미중 갈등이 장기간 이어질 때 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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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악재입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산 반도체로 원가 절감을 노렸던 것이 사실인데 이를 정부에서 반대하는 상황으로 결국 원가 상승은 시장 판매가를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 때문에 소비 감소 등의 악재도 예상되기 때문에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의회에서 애플에게 중국에서 만든 램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면

    이는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측에게는 호재가 됩니다.

    중국 아니면 한국산 정도가 램 생산을 거의 하고 있기에

    우리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주가상승에 중국메모리칩 영향은 크지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사이클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과 애플자체의 브랜드파워등이 있기 때문인데요 비용상승측면은 약간에 아쉬운 악재로 볼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에게는 악재가 될것 같으나 그리 큰 악재는 아닐수 있습니다. 원래 애플이 CXMT 사용을 할려고 고려 했으나, CXMT 입장에서는 애플에게 줄 물량도 여유가 없는 상황입니다. 즉, 현실성 없는 애플의 요구 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CXMT는 자국 테크 기업에게 줄 물량도 힘겨운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미 의회가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사용을 최종적으로 금지한 것은 아닙니다. 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D램 구매 승인을 요청했고 미 하원 중국특위 의원들은 정부에 CXMT와 양쯔메모리(YMTC) 제품 구매를 금지하라고 촉구한 단계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는 저렴한 중국산 메모리를 활용할 선택지가 사라지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기존 공급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집니다. 특히 메모리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구매가격을 낮출 협상력이 약해져 제품 원가와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단기적으로는 분명한 악재 요인입니다. 다만 이 문제 하나만으로 애플 주가가 크게 하락할 정도의 결정적 악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메모리는 제품 원가를 구성하는 여러 부품 중 하나이고 애플은 제품가격 조정과 공급계약 재협상 등으로 일부 비용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장기간 계속되고 실제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확인된다면 주가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향후 실적 발표에서 제품 원가와 마진 전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산 규제로 애플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기존 3사에서 물량을 조달해야 하면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마진에 부정적입니다. 다만 애플은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전가할 협상력이 있고, 실제로 최근 메모리난을 이유로 맥북•아이패드 가격응 이미 인상한 바 있어 수익성 훼손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정치적 리스크를 피하면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는 장기적으로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