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내 남자친구가 직업군인입니다. 저희는 30대 초반 커플이구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는데 저희 부모님 , 엄마가 게속 남자친구를 걱정을 해요.

군인이라서 성격같은거? 뭐 미래적으로.? 제가 힘들까봐?

근데 너무 게속 걱정하는투로 얘기하고그러니깐 저는 게속 듣다듣다 기분이 나빠서

진짜 결혼도 하기싫어질정도로? ...

진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게속 다 부정적으로 얘기하고,,

원래 항상 모든일에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얘기하고 걱정한다고 하지만,,

진자 항상 살아오면서 제 앞길을 막는다는 생각도 여럿 한적 잇거든요 뭐 제가 나쁜길로 인도하는건 아니겠죠

근데 진짜 무언가를 도전하고 할려고하면 응원과 격려가아닌 좋게말해 걱정담긴 투로 얘기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항상 부정적인 단어를 선택하여 저를 불안하게 만들었어요

근데 결혼도 이제 저의 인생의 한부분? 인데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면되는걸 게속 그런말 들으니 저또한 생각이 많고 예민한 성격인 사람이라서 더 예민해 집니다

그리고 저희언니한테는 안그러거든요 이미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고 그전에도 막 그렇게까지 걱정? 이런건 없었는데

유독 저한테만 그래요 진자..

뭐 군인이 그렇게 걱정되는 직업입니까..?ㅠ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는게 저한테 좋을까요?

7월달쯤 저희 부모님 소개 드릴려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하셔서 더 잘되었으면 더 좋은사람만나서 편안하게 살았으면.. 더더더더 원하시는거져 그런부분은어 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요새 뉴스에서 사망사고 이런거 많이 나오잖아여 그래서 그냥 잘 말씀드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마 누구를 데려와도 성에 안차시지 않으실까여? 자식을 걱정하는 부모마음이잖아여. 막내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래서 마음이 더 쓰이시는 것 일수도 있어요..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잘살거고 결혼을 하시려고 한다면 그 정도 강단은 보여주셔야죠. 이럴때 일수록 당당하게 부모님께 소개하시고 그래야해요 그래야지 예비남편도 당당해지죠. 소개할때 안좋거나 걱정되는 투로 소개한다면 남편도 아마 소심해지지않을까여? 그러니 결혼하신다면 당당히 소개하시고 걱정하지말라고 잘살거라고 이래서 결혼할거라고 오히려 더 당당하게 설명하신다면 부모님께서도 믿음이 생기시고 잘보내시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하시지마시고 당당히 헤쳐나가세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일거같아요! 자식걱정하는 부모님이시잖아여 좋은 부모님을 두신거에요.

  • 좀 걱정되는부분이 있더라도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해보면 마음이 달라질수있지않을까요?? 님을 믿어주는 부모님이라명 분명히 응원해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