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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훈육하는 방법 팁 좀 알려주세요
저희 아들이 곧 사춘기가 올 나이가 되는데 아니면 이미 조금씩 왔을수도 있고 아들 하나 인데 잘 좀 넘어가보고 싶어서 그런데 이미 경험하신분들 팁 좀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말로 잔소리를 늘어놓으면 아이는 통제로 받아들여 엇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나 기본 예의 같은 중요한 기준은 함께 상의해 글로 적어두고 대화는 되도록 단순하게 간단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폭발하거나 고집을 부릴 때는 바로잡으려고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일단 자리를 피해 흥분이 가라앉은 후 조용한 공간에서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어주신 뒤 메시지를 전달해야 아이도 듣습니다.
사춘기 남학생의 공격성과 거리두기 반응은 부모를 싫어해서가 아닌 호르몬으로 인한 것이기에, 상처 받지 마시고 이 또한 성장기에 지나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중요해요. 적당히 아이와 거리를 두며 독립성을 인정해주면 머지않아 사춘기 시기도 지나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잔소리를 많이 길게 하는 것 보다는 최대한 말은 줄이고, 핵심만 단호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서운함이나 감정은 섞지 말고, 규칙만 담담하게 전달하세요.
그리고 선택권과 책임을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통제할 수록 고집과 반항은 계속 늘어 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 아들을 두신 아이의 어머님 이시군요~
아마 곧 사춘기가 다가온다고 했으니, 제 생각으로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는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일단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미혼의 선생님 이지만
근무를하면서 여러아이들을 지도해 본 경험으로서
아이들한테 훈육을 하는것이 부모님들도 여러모로
참 쉽지 않은 부분인 것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에요~
특히나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했음에도
아이들이 자꾸 문제행동을 일으키게 되면은
아무래도 참던 인내가 터지실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은 아이들은 단기간의 지도로 참 변회되기
쉽지 않을 현실이기도 해요.
아이들을 대하면서 답답하고 화가나시는 상황들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감정적인 큰소리에 계속 익숙해지게 된다묀
그 큰소리 훈육이 더이상 먹히지 않게 된답니다.
그래서 무조건 차분한태도로 계속 반복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해요.
아이들이 말을 확실하게 듣게 하기 위해서는
큰소리로 계속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차분하되 단호한 태도로 끝까지 이야기 해주세요
오히려 진지한 톤의 목소리가
아이들이 더 심각성을 받아들이는 경우나 많고
반복적으로 들었을 때에 변화하게 됩니다.
물론 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시다 보니
매번 그러기가 쉽지 않으실거란걸 잘 알고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금씩이나마
인내하면 지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사춘기가 되면은, 감정적이고 많이 예민해 지는 시기라서
완전히 어릴떄 모습이랑은 너무나도 다르게
부모님 하고도 관계를 거리를 두려고 할 수도 있고
혼자있으려 하는 행동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억지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시는 것보다는
아이의 혼자만의 시간을 존중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면서
기다림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아무리 사춘기가 심하게 왔다해도
다 한떄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떄그때 잘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춘기에는 말로 통제하려고 하는 것보단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듣고, 지켜야 할 규칙은 간단하고 일관되게 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잘못했을 때에는 감정적으로 몰아붙이는 것보다 행동과 결과에 대해 차분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잔소리를 줄이고 필요한 말만 전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사생활과 선택을 존중해 주시고,
기본적인 약속을 지켜 나가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잘못을 지적하는 시간만큼 평소에 함께 이야기하고 웃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사춘기 아이에게는 나를 믿어주는 부모라는 느낌이 훈육만큼이나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 남자아이 훈육은 통제보다 규칙과 존중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잘못 했을때 감정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 왜 안되는지 짧게 명확하게 설명하고 정한 규칙과 결과는 일관되게 지켜주세요. 아이 말도 끝까지 듣고 선택권을 조금씩 주면 반항을 줄이고 책임감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를 앞두고 있다면 말을 잘 듣게 지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주관이 너무 강해지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잔소리라고 느껴서 거부감을 강하게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정해주시고(이를 어기는 것은 허용 안됨), 나머지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해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를 들면 머리모양이나 옷입는 것, 방꾸미기, 취미생활, 주말 스케쥴 등은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열어 두시고 안전, 폭력, 욕설, 귀가시간, 수면 등은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