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 여름과는 또 다른 계절이 시작되는 느낌이 드는데요, 저는 가을이 오면 무엇보다 날씨가 좋아져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걷는 것도 부담스러웠는데, 신선한 날씨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를 걸으면서 계절이 바뀌는 풍경을 볼 수 있고, 좀더 활동적으로 러닝이나 등산을 하기에도 좋은 날씨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또 제철 음식도 빼놓을 수 없어서 사과, 배, 고구마, 버섯, 전어, 꽃게 등 가을 식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음식도 챙겨볼 생각인데요, 가을 제철 음식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식사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가을에는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기보다 좋은 날씨를 활용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고, 제철 식재료를 다양하게 먹으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을 지나 조금 더 여유롭고 활기차게 가을을 즐겨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