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난

오늘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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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이 하루 동안 서로의 속마음을 듣게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거짓말은 사라질 수 있지만 인간관계가 더 복잡해질 수도 있습니다. 하루만 그런 능력이 생긴다면 세상이 더 좋아질지 나빠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로의 속마음을 다알게된다면 너무 힘들지않을까요? 저는그렇게 좋아보이지않네요 나만 알수있는것도아니고 사람들도 다 아는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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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심으로 지옥도일 거 같아요. 모두가 서로에게 우호적이고 좋은 마음만 가지고 있는 세상은 판타지에 가까울 것 같아요. 심지어는 세상 유일한 내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조차 속으로는 나의 한심한 점에 대해 혀를 끌끌차고 있었다면 그걸 알게 되는 순간 죽고 싶지 않을까요? 당장 타인이 아니라 본인 조차도 내면의 그 어딘가에는 남에게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을 수 있고, 어쩌면 그것이 일반적 현상일 수도 있으니, 그런 것들이 모두 훤히 보이는 하루는 도파민이야 터져 흐르겠지만 동시에 불지옥이겠죠..

  • 안녕하세요.

    하루동안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수 있다면

    대인관계시 안 좋은 영향을 미칠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적당하게 둘려대기도 하고

    진심을 조금씩 숨기기도 하는게 일반적인데

    그런 일상적이고 가벼운 처세를 오해하고

    마음속에 계속 담아서 안좋은 감정을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알 필요가 없는것들 까지 알아서

    더 복잡하게 살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 지금의 이 현실에서 단 하루만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면? 세상이 비극으로 넘칠 거라고 봅니다.

    정말 긍정적으로 봤을 땐 서로의 오해나 미움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타인을 협오하거나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타인에게 바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사람과의 거리가 급격히 벌어지게 될 겁니다.

    당장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잔학한 전쟁통은 한순간에 멈춰버리겠죠. 서로의 편을 나눠서 싸우는 그러한 감정적인

    속마음을 듣는게 아니라

    같은 소속에 바로 옆에 있는 전우의 슬픔 고통 부정적인 감정을 바로 접하기 때문에 멘탈이 털릴 거라고 봅니다.

    단 하루만에 그러한 문제가 다 터져나올 겁니다. 어떤 곳에서는 살인이나 폭력이 난무할 수도 있죠.

    무작정 부정적으로 보지만 말라고 할 순 있지만 아무래도 긍정적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더 크게 부각되니깐요.

  • 정체모를 괴현상이라고 국가가 대행인 써서 가면 쓰고 통보하겠죠 전국민방송으로. 그럼 사람들은 그거 듣고 당연히 누굴 만날 생각이 없어질거고

    그리고 모든 관공서 및 업체가 필요에 따라 휴업하겠죠? 국민정서 안정 및 개인의 자유 보호를 위해서요.

    강제적으로 누군가를 만나도록 하지 않는 이상 딱히 별일 안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