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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락스 청소할 때, 뜨거운 물 쓰면 진짜 유독가스 나오나요?

화장실 타일 사이사이에 낀 물때랑 곰팡이를 없애려고 락스를 뿌려 청소하려고 합니다. 왠지 뜨거운 물을 뿌려가면서 닦아야 때가 더 잘 불어서 잘 닦일 것 같은데, 친구가 락스 쓸 때 뜨거운 물 쓰면 유독가스 나와서 큰일 난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락스는 무조건 찬물로만 헹구고 청소해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식보다는 체험 아니겠습니까

    제가 직접 해보았는데 증기가 차기 시작하면서 기침이 계속 나고 눈이 뻑뻑해지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죽진 않았는데 거의 2주 넘게 감기도 아니고 계속 기침했고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꼈을때는 늦었더군요.

    정말 운이 좋게도 큰 문제없이 자연치유 했지만 위기탈출넘버원에 나올뻔했습니다.

    결단코 절대 하면 안됩니다.

    저는 그 뒤로 다시는 온기가 있는 물로 안하고 락스같은 용액을 꼭 써야한다면 가장 찬물로만 하고 되도록 안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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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화장실 청소를 락스로 하는 것은 청소는 쉽지만 냄새도 나고 위험하니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섞어서 뿌려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집니다

    락스를 사용할때는 항상마스크를 쓰고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락스는 항상 환기가 잘 되는곳에서 사용하고 창문을 열고 잘 사용해야 됩니다

    반면에 베이킹 소다와 과탄산 소다는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서 안전하기는 합니다

  • 친구 말이 맞아요.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는 뜨거운 물과 만나면 분해가 빨라지면서 염소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해 눈, 목, 폐를 자극할 수 있어요. 청소할 때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반드시 환기를 충분히 시키면서 작업하는 게 안전해요. 곰팡이나 물때 제거는 뜨거운 물 없이도 락스를 10~15분 정도 충분히 방치하면 효과가 충분하니 굳이 뜨거운 물을 쓸 필요가 없어요.

  • 락스를 뜨거운 물에 희석하면 독가스인 염소 가스가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끓는물 수준이면 위험한거고

    온수를 트는 정도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혹시 욕실 환기가 잘 안되면 충분히 중독될 수 있습니다

  • 저도 찬물로만 씻오내고 있어요 

    저는 거품형으로 뿌려놓고 한 시간쯤 지난 다음에 솔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내면 아주 깨끗이 닦이더라고요 

    굳이 뜨거운 물을 사용할 필요까지 없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