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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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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한 주식이 상장폐지 되려고 할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주식을 보유하다 보면 보유한 주식의 상장폐지 공시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한 번도 그런 적은 없는데 보유한 주식이 상장폐지 되려고 할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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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보유한 주식이 상장폐지 되려고 할 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상장폐지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저라면 최대한 빠르게 매도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가 된다면 추후 거래가 어렵기 때문에

    정리매매 기간 중에는 해당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낫지 않나 싶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한 주식이 상장 폐지 되기로 결정이 났다면 특별히 할수있는 것이 없습니다. 약 일주일간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질텐데 그때 최대한 한번 반등해주는 타이밍에 손실을 줄이면서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주식이 상장폐지가 되려고 하는 것이 확정이 되었따고 한다면 이는 정리매매를 통해서 최대한 이익을 보고 탈출해야합니다. 정리매매의 기간은 보통 1주~2주 정도 기간이 주어지고 상하한가 제한없이 실시간 거래가 아닌 30분 마다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등의 변동성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간에 최대한 수익을 보고 탈출해야하며, 수익권이 아니더라도 언제 다시 하락할지 모르며, 상장폐지 시간이 다가올수록 주가는 종이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한 주식의 상장폐지 공시가 나온다면 해당 기업의 주식은 매매 거래가 정지됩니다. 이후 투자자들에게 마지막 매도 기회를 주기 위해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주식을 매도하거나 혹은 장외 거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정리매매: 상장폐지가 결정된 주식은 약 7거래일 동안 정리매매 기간을 가집니다. 이 기간에는 주가 변동폭 제한(상한가, 하한가)이 없어 주가가 하루에도 크게 급등락할 수 있습니다.

    정리매매 기간에 주식을 매도하지 못했다면 이러한 방법들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장외 시장 거래: 상장폐지 후에도 회사가 존속하는 경우, 장외 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외 시장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원하는 가격에 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회사 청산 시 잔여 재산 분배: 기업이 파산하거나 청산 절차를 밟는다면, 주주는 채권자들이 채무를 변제받고 남은 잔여 재산이 있을 경우에만 이를 분배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폐지 기업의 경우 남는 재산이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실상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상장폐지 소식이 전해진다면 정리매매를 하는 것이 최선이고, 그대로 보유하시면 추후 재상장 되기 전에 현금화가 어려워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재무적으로 위험한 경우면 상장폐지의 위험으로 가게 되는것이며 이미 자발적으로 상장폐지를 하게 될거면 기업이 그이전부터 지분율을 모으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70%이상의 지분을 확보하고 포괄적 자발수직교환으로 상장폐지 절차를 가게됩니다

    즉 개인은 이런것에 대해서 어떠한 대처도 할수없고 그냥 그이전에 매도하는 전략 밖에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 주식이 상장 폐지 공시가 나올 경우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상장 폐지 사유를 확인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 후 거래 정지 전 매도 여부를 판단 해야 하며 만약에 매각이 어렵다면 장외 시장에서 거래하거나 또는 청산 절차를 거쳐서 자산을 분배 받게 됩니다. 이때 대부분 투자금 회수는 쉽지 않기에 상장 폐지 리스크가 있는 종목을 미리 사전에 철저한 기업 검증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공시가 나오면 즉시 거래정지 전에 매도하거나 이후 정리 매매 기간에 처분할 수 있습니다. 정리매매도 놓쳤다면 비상장주식으로 남아 OTC 거래만 가능하므로 실질 가치가 크게 하락할 수 있습니다.

    미리 뉴스나 재무정보를 통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해서 상장폐지는 정말 속쓰린 상황이긴 할거 같습니다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정리매매 기간을 주는데 그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을 다 팝니다 주식이 상장폐지되고 재상장 되는 경우는 아주아주 드물거든요

    그러니 정리매매 기간에 팔아서 일부라도 투자금을 건지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한 주식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하면, 우선 해당 기업의 공식 공지와 상장폐지 사유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매도 가능 시간 내에 신속히 매도하거나, 상장폐지 후 장외시장(OTC)에서 거래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법적 분쟁이나 환매 청구 등 권리 행사 절차도 검토하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폐지 얘기 처음 들으면 진짜 멘붕이 옵니다. 내가 가진 주식이 그냥 휴지조각 되는 건가 싶은 불안이 확 몰려오거든요. 일단 공시가 나왔을 때는 왜 폐지되는지 이유부터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관리종목 지정부터 이어진 경우도 있고 회사 자체가 아예 부도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 뒤에는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매도할지 그냥 들고 갈지는 선택해야 합니다. 솔직히 이 기간에는 주가가 널뛰기하니까 손실 감수하고 팔아서 현금화하는 게 낫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대로 혹시 모를 청산가치나 자산 매각 기대하고 끝까지 들고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진짜 리스크가 큽니다. 어느 쪽이든 마음이 많이 불안해지는 상황이라 괜히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