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니까 지금 많이 힘든 상태인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ㅠㅠ
고등학교 들어가고 기숙사까지 겹치면 환경이 한 번에 확 바뀌어서 더 버거울 수밖에 없어요 이상한 게 아니라 당연히 힘들 수 있는 상황이에요
일단 너무 혼자 버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이나 믿을 수 있는 친구, 선생님한테라도 지금 상태를 한 번 털어놓는 게 진짜 도움이 됩니다 생각보다 말하는 것만으로도 조금은 괜찮아질 수 있어요
그리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 들 때는 너무 멀리까지 생각하지 말고 일단 오늘 하루만 버틴다는 느낌으로 가도 괜찮아요 지금은 버티는 것만 해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예요
혹시 너무 힘들면 학교 상담실이나 전문 상담도 꼭 받아보세요 혼자 끌어안고 있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주변에 기대도 괜찮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