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40억 아파트 매매 시 공동명의 질문입니다

아내 명의로 나머지 현금이 거의 다 있고 남편 명의로 전세금 약 7억 아내가 남편에게 5억 증여 해서 지분 7:3으로 하면 단독명의에 비해 절세 효과가 클까요? 종부세나 추후 증여 및 상속세 측면에서 어떨까요? 그리고 세금은 꼭 본인 명의 통장에서 납부해야 하나요? 아내가 남편 세금 대신 내줄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5억을 주면

    이는 배우자 증여 공제 6억 한도 내여서 증여세 거의 없거나 매우 낮을 가능성 높습니다

    1주택이라도 고가(40억)는 종부세 영향이 큽니더

    공동명의는 인별 과세라 기본공제 9억씩 적용 가능합니다

    단독: 1인 9억 공제

    공동(부부): 사실상 18억 공제 효과

    따라서 종부세는 공동명의가 거의 유리합니다

    종부세/상속세 관점엠버 공동명의 유리하고

    양도세도 대체로 공동명의 유리합니다

    다만 자금출처 불명확하면 증여세 리스크 있습니더

    세금 납부는 타인이 대신 내도 가능합니다 (계좌 흐름 중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40억대 주택의 경우 고가주택으로 종부세 및 양도소득세 모두 해당이 되므로 이때는 부부 공동명의로 하시는게 절세효과면에서 유리합니다. 일단 종부세 과세자체를 피하기는 어려우나 두분이 주택가격을 지분비율로 나누어 가져가기에 적세율면에서 유리할수 있고, 양도소득세 역시도 양도차익에 대해서 지분비율대로 나누어 계산하고 그에 따라 적용되는 세율도 단독명의보다는 낮게 적용될수 있기 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40억 아파트 매매 시 7:3 공동명의를 선택하면 단독 명의 대비 종부세 공제액이 12억에서 24억으로 늘어나 매년 내는 보유세가 대폭 절감되며 추후 매각시에도 양도세를 각자 산정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5억을 증여하는 것은 10년 6억 비과세 한도 내에 있어 세금 없이 남편의 자금 출처를 완벽히 소명하는 신의 한수가 됩니다. 다만 아내가 남편의 세금을 대신 내주면 그만큼 또 증여로 간주될 수 있으니 세금은 반드시 각자의 자금으로 본인 계좌에서 납부하여 불필요한 과세 리스크를 차단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공동명의는 보유세, 양도세 절세와 자금 출처 소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최상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40억 아파트 매매 시 공동명의 7:3는 종부세 기본공제를 12억에서 24억으로 늘려 보유세를 크게 낮추며 양도세와 상속세 과표 분산에도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아내의 5억 증여는 부부합산 6억 비과세 한도 내에 있어 세금 없이 남편의 자금 출처를 증빙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 세금 납부 시 아내가 남편 몫을 대신 내주면 추가 증여로 간주될 위험이 있으므로 증여받은 자금을 남편계좌로 옮겨 각자 명의로 납부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번 전략은 세무좌 방어와 장기적인 세금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최적의 설계이므로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시 증여 증빙만 명확하게 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40억 상당 아파트라면 단독명의보다 공동명의가 세금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종부세를 예를 들면 공동명의 시 인별로 각각 12억 원씩 합산 24억 원을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40억 아파트라면 공시가격 28억 정도 될텐데 공동명의 시 과세표준이 확 낮아져 매년 종부세에서 수백만 원 이상 차이가 발생합니다.

    아내가 남편 대신 세금 내줄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구조에서는 공동명의가 종부세와 상속세에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내가 남편에게 5억 증여해서 7:3으로 맞추는 행위로 자동 절세가 되는 구조는 아니기에 증여세, 취득세, 양도세 특례 적용 여부를 모두 합해봐야 진짜 이득인지 판단이 가능하여 세무사님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세금도 대신 납부는 가능하지만 증여 문제로 오해가 없도록 자금 흐름을 명확하게 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