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일정도 된 남아인데요, 밤잠을 자는듯한데 , , 중간중간에 토닥여주고 쪽쪽이 물려줘야지 자요..안그러면 뒤척이고 엉엉우는데 이런거 좀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가 궁금한 육아대디 입니다.
250일정도 된 남아인데요, 밤잠을 자는듯한데 , ,
중간중간에 토닥여주고 쪽쪽이 물려줘야지 자요..
안그러면 뒤척이고 엉엉우는데 이런거 좀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밤잠을 잘 못자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방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배가 고파서, 배앓이, 이앓이, 소화가 되지 않아서, 기저귀가 축축하고 찜찜하고 더러워서, 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윈더윅스, 불안해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아이를 유심히 살피어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250일 된 남아가 밤잠을 자는 도중에 자주 깨서 토닥여주거나 쪽쪽이를 물려줘야 다시 자는 경우는 많은 부모들이 겪는 흔한 문제 입니다. 이런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치침 루틴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취침시간을 가지고 취침전 루틴을 정합니다. 책 읽기, 목욕하기, 조용한 음악 듣기 등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에는 크면서 성장통 및 이앓이를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중간중간 본인도 모르게 깨어나는데 부모님의 토닥임으로 다시 잠이 들곤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사랑으로 보담듬어 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는 도중에 자꾸 깬다면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잠을 자기 전에 분유를 충분히 먹었는지의 여부를 확인 해주셔야 합니다. 아기가 배가 고파서 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아이가 잠이 자는 방의 온도나 습도가 적절한지 체크해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너무 덥거나 건조하면 아기들은 귀신같이 잠에서 깨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개월 수가 올라 갈수록 수면 시간이 달라지는데
낮잠을 많이 자거나 하면 잠투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8개월 쯤 되었는데 3개월 아기처럼 수면 시간이 같지는 않나요
이제 조금 있으면 치아가 나올 시기가 다가 옵니다
치아가 나올 시기에 쪽쪽이는 치아나 잇몸에 좋지는 않습니다
대처 할만한 물건이 필요 합니다
인형이라 던지 이불 같은 애착품이 필요 하고 공갈 젖꼭지를 대처 할 수 있습니다
쪽쪽이를 물려주고 재우시면 됩니다.
그러면 보통 자면서 자기가 밷습니다.
그리고 돌 전후 해서(이가 나는 시기) 쪽쪽이를 떼시면 됩니다.
쪽쪽이를 떼고 싶을때는 쪽쪽이 빠는 재미를 없애기 위해서 가위로 흠집 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