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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닉네임이필수라니

여동생이 제 여자친구를 너무 평가해서 신경이 쓰여요.

여자친구랑 여동생이 몇 번 같이 밥을 먹었는데

여동생이 언니 말투가 좀 무뚝뚝하다

패션이 언니랑 안 어울린다 같은 얘기를 자꾸 하더라고요.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괜히 여자친구가 기분 나빴을까 걱정돼요.

여동생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타인을 좀 직설적으로 판단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한텐 말 못 하겠고

여동생한테도 뭐라고 하긴 애매합니다.

가족이니까 이해해야 하나요?

아니면 확실히 선을 그어야 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여동생이 직설적인 성격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표현 방식을 완화시키는 건 가능합니다.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그런 말은 농담처럼 해도 될 것 같아라며 피드백을 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여동생도 본인의 말이 어떻게 들리는지 인식하게 될것같네요.

  •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해만 해야하는건아닙니다.

    여동생이 계속 그런태도를 보인다면 단호하게 그런 평가보다는 좋은 점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투는 부드럽게하시되 메시지는 명확하게 전하는게중요합니다.

  • 여자친구에게는 굳이 여동생의 말을 다 전하지않아도 됩니다. 대신 여동생에게는 부드럽게 그런말은 듣는 사람이 상처받을수 있다고 조언하세요.

    선을 완전히 긋기보다는 관계가 더 편안해질수있도록 조율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 여동생이 아직 어리고 직설적인 성격이라 하셨으니 먼저 가볍게 주의를 주시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직접적으로 그렇게말하면 기분나쁠수있다 정도로 알려주면 오해없이 조심하게 될수있습니다.

    가족이더라도 상대방서 기분을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게해주는게 필요합니다.

  • 평화를 위해서는 두다에게 절대 얘기하시면 안됩니다 아마 얘기듣는다면 서로 상처 받을것 같습니다 여동생은 님을 위해 얘기하다고 하는것 같은데 너무 직설적인것 같네요

  • 여자친구에게도 말을해야줘, 그리고 야동생에게도 말을해야줘

    본인이 그렇게 불편한데 당사자는 더 풀편할수도있겠죠

    그리고 당본간은 같이 안만나는게 좋겠네요

    그렇게 불안해하먄서 같이 볼필요가있을까합니다

  • 여동생이 어리다고해서 무례한행동을

    하는것을 그냥넘긴다면 여자친구분과 추후에 오해에소지 또는 다툼에 소재가될있을수 있습니다 지적질을한다는것은 상대를 만만하게보거나 아래로봤을때 하는행동입니다 여동생분이 여자친구를 많이 편하다못해선을넘는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에게 니가이해해 라기보다는

    동생분이 지적질 할때마다 침묵으로 분위기를 싸하게하거나 계속그행동을 할경우 여자친구분과 함께볼수없음을 얘기해줘야합니다 여동생도 소중하지만 여자친구도 소중하잖아요 슬기롭게 풀어나가시길바랍니다

  • 이 상황은 “가족이라 더 솔직한데, 그 솔직함이 선을 넘어서는” 전형적인 케이스예요.
    그렇다고 방치하면 여자친구 마음이 다칠 수도 있고, 너무 강하게 말하면 여동생이 반발할 수 있죠.

    1. 왜 여동생이 그렇게 말할까?

    • 아직 사회적 필터(말 조절 능력)가 부족해서

    • ‘가족끼리는 뭐든 말해도 된다’는 생각

    • 혹은 오빠/언니의 연인에 대해 “내 기준”에서 보호자처럼 평가하는 심리

    2. 그냥 이해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

    • 여자친구가 마음속으로 상처를 받지만 말은 안 함 → 쌓임

    • 여동생이 ‘이 정도 말은 괜찮다’고 학습 → 점점 수위가 올라감

    • 나중에는 관계 전체가 어색해질 가능성

    3. 권장 대처 방법

    💬 부드럽지만 명확하게 선 긋기
    • 여동생이 말하는 순간이나, 그 자리 직후 단둘이 있을 때 말하기

    • 비난이 아니라 기준을 알려주는 톤이 중요

    • 예시:

      “네가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거 아는데, 그 말이 듣는 사람에겐 좀 기분 나쁠 수도 있어.
      너랑 나 사이에는 괜찮지만, ○○(여자친구)한테는 조금 조심해줬으면 좋겠어.”

    4. 여자친구 쪽 관리

    • 여동생 말에 바로 반응하지 말고, 대화 주제를 부드럽게 다른 쪽으로 돌리기

    • 혹시 여자친구가 신경 쓴 것 같으면 나중에

      “내 동생이 아직 어려서 표현이 좀 직설적인데, 나쁜 뜻은 아니야.” 이렇게 미리 방어막 쳐주기

    5. 핵심 포인트

    • 이해 + 경계선 설정 둘 다 필요

    • 여동생한테는 “네 성격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말하는 대상과 상황에 맞춰 조절하는 법”을 알려주는 기회

    • 여자친구 앞에서는 즉각 완충 역할을 해주기

    원하시면 제가 “가족이 연인을 평가할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3단계 대화 스크립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그렇게 하면 여동생과도 부드럽게 말하고, 여자친구 마음도 지킬 수 있습니다.

  • 몇번밖에 안만났는데 말투, 패션에대해 지적하면 여친분도 불쾌했을거예요. 게다가 좋아하는 남친앞에서 그러면.

    직설적인것과 무례한건 달라요.

    여동생에게 얘기하기 껄끄럽다면 여친과 둘만 만나시는게 좋겠어요.

    그렇지않으면 이런 불편한 상황이 생길때마다 여친은 혼자 속상할거예요.

  • 어떤이는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말하는 말투가 투박하기도 하죠!

    언어는 환경에 따라 조금은 순화될수 있을것입니다. 조금만 천천히 하고, 부드럽게 말하면 상대는 편하게 느껴지겠죠~~

  • 여동생이 오빠 여친생긴게 질투가나나봅니다 전 귀여운행동으로 보여지긴하네요 서로 불편함이 걱정되시면 횟수를 줄이시는것도 근데 우애가 좋으신거같네요 셋이 만나는게 어색하고 어려울수도있는데 여친한텐 어려서그런거니 틱틱거리더라도 좀만이해해줘말하고 여동생에게도 앞에서 너무 무안주지말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보세요 :)

  • 동생분이 지설적이면 여자친구도 적지않게 신경이 쓰이겠네요 중간에서 좀 불편하겠어요 동생한테 직설적으로 역지사지로 너도 그런말 들음 기분이 어떻겠니라고 말해보세요 물론 동생만 있을때

  • 남을 이러니저러니 평가하는건 어려서가 아닙니다

    오빠 여친이 곱게 보이지 않는거죠

    여동생의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을 좋은소리로 지적을 해 주셔야 할듯합니다

    얼마나 어린지 모르지만 여동생의 이런 행동을 누군가는 또 평가하지 않을까요

  • 여자친구랑 동생이랑 만나는 것을 최대한 자제 해 보세요.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여친이랑 동생이랑 자주 만나서 좋을 것은 없다고 보여 집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도 있으니 굳이 자주 봐서 좋을 것은 없을 듯 합니다.

  • 그럴 때는 나중에 여자친구랑 둘이 있을 때 혹시 그때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는 취지로 개인적으로 사과를 건네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이랑 같이 만나는 일을 줄이거나 아니면 오빠로서 여동생을 제대로 교육하세요

  • 가족이니까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동생이 너무 직설적이면 기분 상할 수 있어요.

    적당한 선을 그어주는 게 좋겠어요. 여자친구 기분도 생각해서,

    여동생에게는 예의 있게 말하는 게 필요하고요.

    가족끼리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

    솔직하게 말하되 부드럽게 대하는 게 좋겠어요.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사람 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여동생에게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여동생 말을 듣고 여자친구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여자친구 보다는 여동생이 더 가깝고 가족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 하는게 좋습니다.

  • 뭐라하긴 애매하지 않습니다. 친한 사이라면 이해하겠지만 아직 가깝지 않은 사이인데 판단하고 평가하는 건 무례한 것 맞습니다. 심지어 말투나 외형 등 예민한 문제만 골라서 평가하네요 여자친구와 동생을 만나지 않게 하거나 중간에서 중재를 잘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여동생이 아직 어리다보니 말하는걸 조절을 잘 못하는것같네요 그런데 가족이라고 해서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질문자님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여동생한테 한번 얘기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너무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말은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해주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도 여동생이 좀 어려서 그런다고 미리 양해를 구해두시는게 좋겠네요.

  • 질문자님이 들을 때 무례하다고 생각되거나,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 부분은 여동생에게 말하는 게 좋을 듯 해요. 여자친구분은 내색하지 못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