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은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더 어려워진 느낌 아닌가요?

학생 때는 자연스럽게 사람 만날 기회가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일부러 노력하지 않으면 새로운 사람 만날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소개나 모임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있자니 인간관계가 점점 좁아지는 느낌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람 만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활 반경이 좁아지게 되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줄어들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소개팅을 하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모임 활동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우연한 기회에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경우들도 있는 반면, 제 주변을 보면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 애인/배우자를 만나게 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주변 지인들에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도 해놓으시고, 여러 활동들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작성자님과 잘 맞는 좋은 분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좋은 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나이가 들면 이제는 초 중 고 대학 친구들이 아닌 직장동료가 진정한 친구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아이들 아빠로써 답변드리자면 주변인들의 결혼 , 바쁜직장생활로 인해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 개인적인 시간은 더 더욱 '휴식'이라는 시간 밖에 남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나이가 올라가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만남이 줄어드는게 맞고 어렵습니다.

    만남을 가지고 싶으시면 활동을 올려 운동 모임이나 , 취미에 맞는 모임에 적극 참여를 해보심이 좋은 해결책같네요

    요즘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관심사에 맞는 모임들이 많아요~

    술 모임, 게임 모임은 다른 모임과 비교했을때 질이 안좋은 모임은 분명합니다. 결국 본인이 느껴봐야 아는 부분이므로 참고하시라고 먼저 말씀올립니다.

    건전한 운동 모임이 서로의 유대감도 얻고,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주변에는 그렇게 결혼까지 한 커플들도 많네요.

    주변인은 본인이 만들어가는겁니다.

    나의 성향에 따라서 그에 맞는 친구가 따라오구요.

    좋은 친구 만드시고, 만남이 줄어드는건 누구나 겪는 일이니 너무 심란해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 저는 무언가 만남을 하려면 일단 나가서 접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 접점조차 부담스러우시다면 본인이 가장 덜 부담스러워 할만한 공동체에 들어가보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노력을 해야 뭐든 얻을 수 있으니깐요

  • 과거에 비해 사람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채널은 훨씬 다양해지고 문턱이 낮아졌다고 생각해요. 다만 말씀 중에 있듯이 스스로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해야만 그 채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봐야하고요.

    자연스러운 만남은 뭔가 사회적 신뢰가 많이 낮아지다보니 생면부지 남과 급작스레 일상이서 엮이는데 많이들 거부감을 느낀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