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0대 초반 결혼 24년차인데요. 남편에게 서운한데 어찌해야할까요?

남편의 무례한 행동이나 언사에 매번 마음이 상합니다.

예를 들면 마트를 가서 주차장에서 매장 입구까지 가는 동안 뒤쳐졌다는 이유로 화를 내는 등 저를 대할 때 데체로 무례합니다.

남편과는 한살 차이가 나는데,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초월하고 싶어도 매전 맘을 다칩니다.

날 함부로 대한다는 생각에 속상하네요.

같이 화도 내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어요. 더 큰 화가 돌아올 뿐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남편의 무례한 언행으로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어 마음이 참 아픕니다.

    똑같이 화를 내도 바뀌지 않는 상황에 무력감을 느끼셨겠지만, 이제는 남편의 부정적인 감정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단호하게 마음의 거리를 두어 본인의 소중한 평온을 먼저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니, 상대에게 인정받으려 애쓰기보다는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하고 돌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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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 하것 맞나오? 24년차이면 남편이 그런 행동 당하는것 즐긴다고 생각하는게 아니 결혼 하고 난뒤 행동이 변화가 없다면서 이혼 할생각도 없고 소설인가

  • 24년차 결혼이시면 그래도 상대 방에 대해서 서로 잘 알 것인데

    부인이 서운하신 것을 남편이 잘 모른다면

    정말 화가날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무조건 대화로 푸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