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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남자친구 돌싱인데 부모님께 비밀로 하고 결혼 하고 싶어요

지금 남자친구랑은 결혼 생각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성격이나 가치관이 잘 맞고, 금전적인 부분도 꼼꼼하게 잘 관리하고 예의 바르고 착한 사람입니다.

남자친구가 20대 때 3~4년 정도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계속 만날거면 그냥 결혼을 하라고 하셔서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는 없구요.

근데 여자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하게 되었데요. 근데 그 시기에 아버지가 위암으로 위독해 지시면서 돌아가셨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버지가 건강이 안좋으셔서 결혼하라고 하셨던거 같기도 해요

남자친구가 이혼 가정 이어서 어머니도 안계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이혼도 하며 꽤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저희 어머니께는 우선 부모님이 안계시고 집안이 조금 어려웠던거 까지만 말씀드렸는데 결혼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하시더라구요 이 상황에 돌싱이라는거 까지 말하면 엄청나게 반대하실거 같아서 저는 숨기고 싶은데,,

숨기고 결혼 하신 분 계실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부모님이 돌싱이라는 사실을 알고 강하게 반대하더라도 솔직하게 말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 남자친구 너무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부모님은 지금까지 나를 위해 헌신하면서 키워주신 분들인데 말이 좋아 비밀이지 솔직하게 속이고 결혼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을 부모님에게 잘 말씀드리면 어느정도 이해 해 주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예의 바르고 착하기에 아버지 말씀 따르며 결혼 한 것이며 이혼도 전적으로 여자가 바람 피우것이 원인이기에 크게 결격 사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비밀로 하고 결혼하며 살아가는 동안 부모님에게 불안하고 미안한 마음 감당할 자신 없으면 솔직하게 말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한테는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가족간에 끝까지 가는 비밀은 없고 나중에 사실을 알게된다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 숨기고 하는 경우 주변에 몇명 있는데

    저도 처음엔 그래도 얘기해야한다 쪽으로

    말했는데 시간지나 잘 살고 있는거 보면

    굳이 말 해서 선입견 주는거보다

    말 안해도 문제는 없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밝히기 힘들어도 뒤늦게 알게 되시는거보다 본인에게 직접 듣는게 더 좋지않을까요???

    뒤늦게 알게 되면 더 용서가 안될것같아요

    진심을 잘 말씀 드려보세요

  • 부모님께 평생 비밀로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ㅠㅠ 정말 괜찮응 남자라면 이겨내고 부모님게 말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말 하는걸 추천드려요

  • 밝히기 힘듬 사실인건 알지만 부모님한테는 솔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모르는 비밀은 없을거예요. 그러는 동안에도 남자친구분도 글쓴이님도 부모님을 속였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가야하는데 솔직하게 말하고 부모님과 충분한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본인몬 상관없다면 앞으로 들킬자신 있다면 그렇게해도 상관없겠지만

    결혼이 아이들 소꼽장난도 아닌데 부모님께 솔직히 말하고 힘들겠지만 승락을 볻는게 좋을것같아요

    나중에 알게되면 정말 배신감이고 중격이고 어마어마 할듯합니다

  • 말씀드리면 더 반대하시겠지만 넘어야할 산이라면 미리 말씀드리는게 낫습니다.반대하시더라도 말씀드리는게 낫고요.말씀안드리면 작성자님이 아니라 남자친구분을 더 꽤심하게 보실것같습니다.

  • 부모님께서 이미 남자친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아 고민이 많아 되실 것 같아요.

    하지만 당장은 부모님께 남자친구의 과거에 대해 비밀로 하더라도 나중에 아시는 경우 관계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잘 생각하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이혼 경험이 있던 여자 분과 결혼하려던 지인이 부모님께 여자친구의 과거에 대해 말씀드리고 결혼한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

    어느 정도 남자친구를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하는 상황이 되면 말씀드리는 걸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계속 숨길 수 없는 일이고 숨겼다가 나중에 알았을 땐 글쓴이님한테도 배신감을 느끼겠지만 남자친구 분을 더 괘씸하게 생각할 것 같습니다

  • 님 마음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부모님한테는 솔직히 얘기하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나중에 부모님이 아신다면 너무 서운해 하실것 같습니다

  • 그래도 부모님은 알고계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정말 그 사람이 자신있다면 다른 부분들과 사랑을 보여드리면서

    당당하게 허락받고 결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개인의 인생은 본인 것이고

    본인이 행복할 선택을 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거니까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친구가 돌싱인데 결혼하고 싶다면 부모님한테는 돌싱인것을 안알리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부모님은 알면 무조건 반대할것같구요.꼭결혼하고 싶다면 알리지마세요.

  • 이미 결혼 한 사실이 물론 험이 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숨겨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특히 부모님께 숨긴다면 그 마음의 짐은 평생을 갈 것이고 결혼 생활을 하다가 문든 문득 후회스러운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속이고 결혼 하는 것이 결혼 승낙을 받을 때 좀더 쉽게 받을 수 있을 지는 몰라도 나중에 더욱 큰 짐이 될수도 있습니다.

  • 상대의 과거보다는 지금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는 점에서 글쓴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남자친구분도 힘든 시기를 지나 성숙해진 분 같아요. 다만 결혼은 결국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의 신뢰도 포함되기 때문에,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시작한다면 훗날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두고 관계가 깊어졌을 때, 어머니께 남자친구의 진심과 현재의 모습 중심으로 차근히 설명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숨김보다는 솔직함이 결국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 숨기고 결혼하신 분도 계세요.

    상황이 어려우면 솔직하게 말하기 힘들 수 있는데,

    결국은 신뢰와 이해가 중요하니까요.

    주변에 비슷한 사례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두 사람의 행복이니까요.

  • 사실 돌싱이라는 말을 한다면 질문자님 부모님은 결혼을 반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근데 이 거짓말이 평생 가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언젠가는 질문자님 부모님한테도 현 남자친구가 돌싱이라는 것을 아실 날이 올 가능성이 높습니디. 그때 부모님은 아마 더 큰 배신감에 질문자님과의 관계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진정 부모님과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면 일단 지금 남자친구의 좋은 모습을 부모님께 최대한 보여드리고 나중에 돌싱이라는 사실을 말하면 될 거 같습니다.

  • 결혼은 현실적 요인과 부모 반응이 함께 얽히기 때문에 이혼 사실을 숨긴 채 진행하면 이후 신뢰 문제가 더 크게 돌아올 위험이 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이혼 사유가 본인 책임이 크지 않고 현재 관계가 건강하다면 부모의 반대 가능성과 별개로 사실 전달은 최소한 필요한 조건입니다.

    번대가 예상되면 직접 말하기 전 상대의 성품, 현재 삶의 안정, 관계의 장점부터 차근히 빌드업을 해서 인식을 바꾸는 과정이 먼저입니다.

    숨김 상태로 결혼을 진행하면 결혼 과정이나 서류 단계에서 드러나기 때문에 비밀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 현재의 마음은 아시겠지만 언젠가는 알게되실 수 있기에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고 설득을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득하시고 결혼을 하시는 것이 저는 맞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