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격이나 인상 이런 것도 유전이 되나요?

부모가 평소에 나쁜 짓을 하거나 공공질서를 안 지키면 그 자식들도 꼭 그렇더라고요.이게 물론 학습적인 것도 있겠지만 유전적인 것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어떤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의 기질은

    환경적(후천적) + 유전적(타고남) 으로 나뉘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의 기질은

    대개 환경적으로 변화 되어질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즉, 내가 나의 성격이 좋지 않다 라고 본인 스스로 느껴짐이 크면

    성격을 변화 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아지겠습니다.

    또한 아이의 좋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아이가 말을 알아먹는 시기에 옳고.그름을 전달을 하며 매일 밥상머리 시간을 통해 꾸준히 전달을 하여

    아이에게 가정교육을 한다 라면 아이의 안 좋은 부분에 있어 행동은 조심함이 생겨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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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학습되고 후천적인 요인(환경)이 강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공공질서나 예의범절,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그것을 공감하지 못하는 이런 반사회적인 기질은 유전적인 영향이 강합니다. 또한 우리 뇌에서 충동을 제어하고 감정을 절제하는 능력을 가진 전두엽의 기능과 뇌의 신경전달 물질의 불균형같은 것들은 유전율이 강하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격이나 인상 모두 유전적인 영향을 상당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이나 표정 근육은 유전의 영향이 70%이상 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은 유전이라기보다 성장환경에서 배운 것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매일보고 배운 부모의 태도와 훈육방식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성격과 인상은 유전과 환경의 합작품이지요 과학적으로 약 40~50%는 유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본답니다

    쌍둥이 연구에 따르면 충동성, 자극 추구, 감정 조절 능력 등 타고난 기질은 유전자나 도파민 수용체 유전자같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해요

    안면 골격 구조뿐만 아니라, 표정을 지을 때 쓰이는 얼굴 근육의 반응 방식까지 유전되어 표정과 인상이 닮게 됩니다~

    결국 충동적인 기질(유전)을 물려받았더라도, 공공질서를 위반하는 행동까지 이어지는 것은 부모의 행동을 관찰하고 닮아가는 환경적 영향이 결정적이긴하지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람의 성격이나 인상도 유전이 되는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사람의 성격이나 인상도 그렇고

    유전적인 부분들은 영향이 가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꼭 모두 100프로 유전적인 부분만 영향이 간다고 할순 없고

    유전적인 부분과 환경적인 부분 두가지 모두가 다 골고루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전문가들도 연구에 따르면 사람의 성격과 외모 같은 부분도

    어느정도는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들이 있다곤 하지만

    성격와 외모 그외에도 사소한 안좋은 행동이나 습관같은 것들은

    환경으로 인해서 결정되어 지는 거 같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성격과는 별개로 일상생활 에서 부모가 올바르지 못한

    행동들을 보인다면은, 자녀로 그런 환경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따라서 배울 가능성이 크는 부분들이 있기 떄문에

    결국에는 성장 환경과 부모의 양육 방식의 역할을 더 큰 거 같아요~

    그래서 사실 유전적인 것에만 너무 치우치고 중요시 여기는 것보다

    평소의 가정에서의 사소한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며

    가정교육이 아이의 도덕성과 행동 습관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듯이

    자녀에게 올바른 행동과 습관들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 부분인 거 같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격의 일부는 유전 영향을 받습니다. 연구에서는 외향성 충동성 불안 성향 같은 성격 특성에 대략 40~50% 정도의 유전적 영향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다만 공공질서를 안지킨다 거나 나쁜 행동을 한다는 행동 자체가 그대로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기질뿐 아니라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모방 양육환경 사회적 경험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의 성격에는 어느 정도 유전적인 영향이 있지만,

    부모와 자녀의 행동이 반드시 같아지는 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외향성, 충동, 감정 반응 등 유전의 영향을 일부 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질서를 지키는 태도나 나쁜 행동은 유전만으로 설명하긴 어렵고 가정 교육, 주위 환경, 사회적 경험 영향도 크게 받습니다.

    따라서 부모의 행동을 자녀가 따라 하는 경우에도 유전보다는 관찰, 학습의 영향이 상당히 클 수 있습니다.

    결국 성격과 행동은 유전과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며 형성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이냐 이 부분은 예전부터 많은 실험이 있었는데요

    쌍둥이 연구 및 행동 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인간 성격의 약 40~50%는 유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극에 대한 반응성, 충동성, 공격성의 기초가 되는 신경생물학적 기질은 유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격에는 유전적 영향이 어느 정도 있지만 행동이나 공공질서 의식은 가정환경과부모의행동을 보고 배우는 영향이 더 큽니다. 기질은 물려받을수 있어도 '나쁜 행동'자체가 유전되는것은 아니며 유전과 환경이 함꼐 영향을 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