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네 커플들이랑 오늘 놀러가로했는데 안가고싶고 카톡방은 뭐라고하고 나가야될까요
오늘 남자친구네 친구랑 친구 커플들이랑 당일로 놀러가기로했는데 가서 재밌게 놀 여유도 없을것같고 너무 지쳐서요.. 어제 남자친구한테는 가고싶지 않다고 얘긴해놨고 남자친구가 친구들한테 이야기해놓겠다라곤 했는데
놀러가는거 일정짜고 하는 단체카톡방이 있거든요? 여기에 뭐라하고 나와야될까요? 대충 이야기하고 나오고싶은데 ..
아님 말없이 나가버리는건 더 예의가 아닐까요?
전날 취소해버리는 제 자신이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뭐 그럴순 있겠지만 그냥 저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싶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두분이서 가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있는데, 전날에 취소하는건
조금은 무리한 행동이였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이 너무 가기싫은데 억지로 가서 분위기를 안좋게 하는거 보다는
아예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최소한 그분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톡은하시고 나오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일단 보통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전날에 취소하는 것이 예의는 아니기는 하지만 일단 질문자님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런 경우에는 몸이 좋지 않거나 무슨 사정이 생겨서 오늘 못 놀러간다고 말을 하고 재밌게 놀다오라고 카톡하고 나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자친구에게 난 이 모임에 가고 싶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 했다면
굳이 카톡 방에서 이러쿵 저러쿵 그 이상의 말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약속을 해놓고 취소 하는 것은 신뢰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어떻게 유도리 있게 상대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말을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 입니다.
따로 본인에게 연락이 오면 몸이 안 좋아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였다 라고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놀러가기로 햇어도 가기 싫으면 억지로 가지않아도되요~~ 여러말 하지말고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같이 못갈것 같다며 미안하지만 전 다음기회에 간다고 잘 다녀오라고하세요 그리고 카톡은 나오지 마세요~카톡까지 나오면 남자 친구가 기분이 안좋을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