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용히 손절하고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친구랑 알고지낸지 8개월? 이상하게 이친구랑 같이 있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서로 싸운것도 아닌데. 기가빨리고
억지로 같이 친해져야한다는 생각에 편하지가 않고 불편해요.
한달에 2번? 많으면 5번? 봅니다.
그친구가 항상 먼저 만나자고 해요. 저는또 얘는 싫은건 아니지만 만나기 싫고 집에 있고싶은데 그렇게 말할정도에
친한사이는 아니라고 제가 선을 긋고 있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은척 나가고 어쩔때는 아프다고 두번 거절했더니
자기를 피하는거냐 이딴소리 해대가지고 진짜 아프다고 해명도 했어요.
문제는 이친구가 성격이 저랑 안맞는데 또 제가 싫어하는 성격을 가졌어요. 처음 친구했을때는 몰랐는데 바로바로 그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예를들면 자기가 조금도 불리해지는건 못참고 부정적인 생각에 한때는 어떤 남자들이 담배피고 있었는데 지나가다 우웩 거리는거에요. 다 쳐다보고 진짜 그러지말아라 일침날릴정도였어요. 그냥 상대방 그런 배려? 1도 모르는거 같고 오직 자신밖에 모르는?
제가 미움받을 용기가 없어서 싸우기는 싫고 진정으로 이친구를 생각해서 말하면 이친구는 못알아들을거 같아서
조용하게 멀어질려고 하는데 계속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안만나고 있는데 어느날 얘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내용은 나는 널 진심으러 대했는데 넌 아니였냐.
불만있으면 말하지 이런식으로 손절은 아니라고본다.
내가 너한테 잘해준건 알고있냐
역시 사람은 믿을게 못된다 대화하기 싫은거 같으니 나간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카톡방을 나가고 저를 차단했어요.
제가한순간 배신한사람으로 된 기분이 들었어요.
갑자기 또 이렇게 들어오니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너무했다 싶다가도 매너가 없다고 또 생각이
들고 다시 전화를 해서 솔직한마음을 전달할까.
그얘기를 받아줄지도 의문이고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복찹합니다. 이런경우엔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