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주석 친정엄마 맘대로 하는것 기분나쁘네요

남편과사별후 딸2명키웠어요 ㆍ친정에는 친정엄마가 남아선호사상유달리 강해서 30억재산중 딸이 저외에 언니둘이 있는데 20년전에1억씩 주고 나머지 아들인 오빠한테 다 준 상태입니다ㆍ큰애 결혼으로 친정엄마에게 좀 도와달라하니 돈없답니다ㆍ오빠도 돈없다하네요ㆍ딸은 출가외인이라네요

딸애 혼주석에 혼자앉으려고 했는데ㆍ친정엄마가 한마디 상의도없이 자녀결혼 다시킨사촌오빠한테 혼주석 채워달라고 했네요ㆍ친오빠는 자녀둘 아직미혼입니다ㆍ나도모르는일 엄마가 나서는거 기분엄청나쁘네요ㆍ지원안해주는것도 서러운데 혼주석 나도모르게 진행을 한것에 화가납니다ㆍ제가 화난거 비정상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주석은 친정엄마가 맘대로 하는것은 아닙니다 혼주석은 결혼하는 본인이 알아서 혼주석을 지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내 권리를 찿으십시요~~

  • 혼주석을 친정엄마가 지정하는것은 도를 넘었네요

    딸의자녀 혼사는 신경쓰지 않아야 하는데 어머님이

    강하신가 보네요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손벌리는 질문자님도 칭찬할만하지는 않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내자녀 결혼을 엄마께 도와달라고 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늙어가면서 엄마께 손내민것은 칭찬할수는 없어요 스스로 하셔야죠 엄마

    한테 맡겨놓은 본인돈이

    아닌것은 달라고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