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4시간에 월급이 155만원 이면 회사 붙잡고 있어야 하는게 맞겠죠?
4시간에 요양보호사로 근무중인 장애인입니다.
월급은 155만원 정도 돼는데요. 세전 기준입니다.
저도 월급이 굉장히 높다고 생각이 드는데
다닌지는 이제 막 1년차 입니다.
지적장애인이고 다른 공고를 봤을땐 거의 대부분이 4시간에 월급이 105만원 최저시급 이더라고요.
그냥 이동만 도와 드리고 화장실 보조만 해드리는 일 인데,
이 회사에 붙잡고 있는게 좋은거겠죠?
자랑같은 질문이지만 그냥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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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타 업체보다 급여를 더 지급함에도
근무자체에서 부담이 없다면 재직하시는게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요양보호사로 1일 4시간 근무에 155만원 정도의 급여라면 동종 유사 직종의 급여에 비해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질문내용만으로는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1일 4시간 근로에 지급되는 월급을 고려했을 때 시급이 높게 설정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