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에 진심인 남자친구랑 결혼을 해도 될까요?
만난지는 6개월 정도 된 남자친구, 그 전의 연애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다정한 남자친구라 순탄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초반부터 결혼 이야기가 오고갈 정도였는데, 그러다보니 집안 이야기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자기는 집안 행사(가족들 생일, 제사, 김장 등등) 에 무조건 자고 가야한다고 말하며 결혼하고서도 이건 지킬거라 그러네요..ㅎ 사실 그 말을 듣고서 결혼이 망설여졌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60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안 모든 행사에 간다는것이 좀 걸리네요.
두분이서 타협을 해보셔야해요.
일년중 어떤어떤날은 꼭가고 어떤날은 안가고를 정확히 해보세요.
그럼에도 본인이 버거울것같다면 결혼은 안하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아 힘들 겠내요... 저는 50대 초반인데 요즘은 명절에 제사도 안지냅니다... 저희 동네는
이제 대부분이 명절 제사 등 안지내고 있어요...
남자분이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이 이렇다고 봐야 합니다.. 바뀔려면 수많은 시간과 다툼이 지나가야 변화할 수 있어요
모든 걸 갑내하고 기다려 줄수 있을 정도로 남자분이 좋다면..... 결혼하시라고 해드리고 싶내요.....
전혀 이기적인 부분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결혼했을때 양가 가족의 분위기, 가치관이 두 사람 관계에 큰 화두가 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자고 가야한다, 행사 참여해야 한다 얘기하는 분은 아마 죽을때까지 의견을 안굽힐 겁니다.
작성자분이 이미 피곤하다고 느끼면 결혼을 했을때 정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행사 참여는 당연하지만 꼭 자고가야하는건 부담이라고, 남자친구분께 얘기해보세요. 이렇게 얘기했을때 이해해주려는 부분이 보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않도 작성자님이 정이 없다는 둥 가스라이팅 하려하면 당장 헤어지세요.
세상에 안정적이고 좋은 사람 많습니다.
애초에 결이 맞는다고해수 6개월만에 결혼생각하는건 말도안되게 성급합니다 거기에 각종 집안행사 필수라니 요즘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남친분은 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돈 많이 벌고 능력이 있나요 결혼하면 와이프 가정주부로 살게 해 줄껀가요 그러면 생각해볼만하겠죠
연애의 결실이 결혼이고 결혼하면 시댁의 관습과 풍습을 따라야 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연애와 결혼은 차이가 나고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약간 보수적인 성향이신 것 같습니다. 일방적으로 우리 집에 시집 왔으니 따라라 하는 뉘앙스인 거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망설여지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모든 것이 낯설고 해야 할 역할도 많아지고 신경쓸 것도 많은데 이미 틀을 짜 놓고 상대방의 의견이 반영이 안된채 흘러간다면
끌려가는 입장에서는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해서 서로 합의점을 찾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이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당연히 이런저런 걱정이 되고 신경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결혼 이야기가 오고가는 시점이라면 그러한 부분이 더 신경쓰일 수 밖에 없지요.
괜히 ‘효자랑 결혼하지 말아라’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본래 가족을 잘 챙기는 사람이 가정적이고 새로 꾸린 가정에 충실한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마보이인 경우도 많지요.
후자의 경우는 와이프 보다는 엄마, 부모님이 우선일 확률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만난지 6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으셨으니, 조금 더 잘 지켜봐보시면서 어느 정도인지, 결혼을 해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인지 등을 시간을 두고 잘 고민하고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너무 피곤하긴 해요 그런 사람이랑 같이 살면요 결혼했으면 가정에만 충실해야지 원래 하던데로 하는건
질문자님이 많이 피곤하실 겁니다 왜냐면 남편이 가면 아내도 따라가야 되는게 인지상정인데요 안따라가고
집에만 있으면 그것도 마음 불편하고 시댁에서는 왜 같이 안왔냐고 뒷말이 나올수도 있고요..
진짜 잘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정말 인생 피곤해질 수 있어요
남친이 자기 가족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 분입니다. 여자로서 충분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통해 아기를 가졌다든지 아픈 경우 등등 갈 수 없을 때에는 못가는 것도 고려해 보자고 해보세요.
아내는 어떻게 되든지 자기 주장만 하는 전형적인 한국 남자입니다. 피곤하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살다보면 유도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30년 지나서 깨닫는 사람도 있어요. 저희 남편 얘기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양보할껀하고 서로 타협해야 되겠죠.남자친구가 양보못하고 여성분도 양보못하면 헤어진게죠. 서로의 생각의 차이가 발생하면 결혼해서도 계속 싸우게 됩니다.
"무조건" 이라는 문장이 문제네요
결혼하면 서로를 배려하며 맞춰가는거지
본인 마음대로 하면 그건 이기적인거죠ㅋㅋ
맞춰가려고 해도 싸웁니다.
남자친구분에게 질문자님 생각을 말씀하시고
그래도 고정관념이 그대로라면 결혼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니요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다정한건 좋은데.. 결혼하면 최소 30년 그 이상을 우리의 가정으로 꾸려나가야 하는데 무조건적으로 맞추기는 힘든게 사실이죠ㅜㅜ 갈 때마다 용돈 500만원씩 받아서 오게 되는거 아니면 사실상 너무 고민 될 것 같아요.. 우리집도 똑같이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오케이하자라고 의견 조율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상대방만 가족이 소중한게 아니라 나도 내 가족이 소중할텐데..
요즘엔 제사 지내는 집이 많이 없어서 더 갈등인 사람들이 많아요 저희집도 제사를 할아버지 살아계셨을 때는 많이 지내다
돌아가신 후 부터 천천히 줄이고 있어요
지금 남친집도 제사를 지내지만 자고 온다 이런 건 없어 저도 가끔 가서 제사 도와드리고 하고있어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가족과 화목한 것은 좋지만
글쓴이 님께서 그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평생입니다. 이기적인것이 아니고 남편 가족들 만큼 우리가족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지 보셔야 해요
아직 얼마 만나보지 않았으니 잘 지켜보며 신중히 잘 선택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제사, 김장 ....... 하고 자고 가기까지 ...
요즘에도 그런 집안이 있네요ㅠㅠ
저희집도 제사 김장 다 하지만 오지말라고 해요 ㅠㅠㅠ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ㅠㅠ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야되는 부분이니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ㅠㅠㅠㅠ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 두분의 사랑이 깊어지셨을까 고려되기도 하지만 제경험상 결혼이후의 다툼의 원인은 의외로 제3자로인한 갈등이 많이 발생합니다. 원가족과의 멤버쉽이 완벽하게 탈퇴가 되지않는다면 ... 상황은 불보듯 뻔하지않을까요 ?? 결혼후 현실은 사랑으로만 극복하기에는 애매하고 힘든상황들이 꽤 많거든요 ... 연애시절 현명한 판단하시길 응원합니다 !!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여자분도 그러세요 자기집 행사있으면 무조건 일하고 자고 가야한다고 제사고 김장이고 일있으면 같은 조건으로 물어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그리고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면 답이 나올듯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개인의 이익이 우선인거죠
이기적이라 자책할 필요없이
두사람이 결혼까지 염두하고 있다면
가치관이 중요할듯한데 큰 괴리를
느끼고 있다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듯합니다.
전혀 이기적이지 않아요.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고민해봐야 할
문제예요.
현실적으로 집안행사에 무조건 자고가야 한다라는
말에 배려가 빠졌네요.
쓰니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혼자 결정한거나
다름 없잖아요.
결혼 성급하게 결정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싸움이나 갈등의 요소가 많아 보여요.
김장, 제사, 생일 아휴~~
서로 가족에대한 가치관이 다를수도 있는 부분이니 그런 이야기가 오고갈 순 있지만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부분이니 질문자님의 생각을 잘 전달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직 다툼이 없고 서로가 좋아도 가족문제로 명절ㆍ제사때마다 싸우는 부부도 많이 보았고, 그로인해 힘들어서 이혼하는 부부도 요즘 언론이나 sns로 많이 보이는 추세니까요. 만약 남자친구분과 그런 조건으로도 결혼하실 생각이 든다면 그 부분은 잘 조율해서 결혼전에 선을 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예를들면 시댁쪽에서 모든 가족행사에 참여했으니, 친정쪽의 모든 가족행사도 똑같이 참여하고 자고오는걸로 하겠다. 라든가 아니면 무조건적으로 다 참여하고 자고오는건 힘드니 어떤날만 가는식으로 하겠다 라든지요. 질문자님과 남자친구분이 대화로 잘 조율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대화를 함에 있어 남자친구분이 무조건적으로 시댁일정에 다 따라야한다고 우기신다면 혹은 어떠한 조건도 마다한다면 그때는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셔야 하겠죠? 부부가 중요한 일에 있어 대화와 소통이 아닌 자신의 일방적인 조건만을 강요하는건 아내를 존중하는 일이 아니고 이는 결혼후의 삶도 많이 힘든부분이 될 수 있으니까요. 남자친구분과 잘 이야기되시길 바랍니다!!
남자친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좀 칠요해 보입니다.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만나면서 그 사람에 대해 그리고 집안 분위기에 대해 알아가면서 결혼을 결정해야 합니다. 무조건이란 말이 붙는 일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조율도 필요하구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이런 사람과 결혼이 괜찮겠다는 확신이 설 때 결정합시면 됩니다.
님이 그 가족 분위기를 이해해줄수있다면 하셔도돼요. 그리고 남편이 님편이라면 ㅇㅋ
저는 남편이 무조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해서 결혼했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트러블은 많았어도 남편이랑 잘 맞아서 결혼생활을 계속할 수 있었어요.
내가 힘들면 남편이 막아주고 조율해준 덕분에 살았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결혼은 두 가족문화가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조금씩은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고민하시는 거네요
남자친구분의 태도를 보니 단호하고, 여러모로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상황이네요
남자친구분은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변할 생각이 없는 거네요
살면서 수많은 일을 겪을 텐데 자기 입장만 일방적으로 고수하고 상대가 뜻대로 움직여주길 바란다면 많은 갈등이 야기될 거라 봅니다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시고 두 분 관계에 대한 걸 정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의 성향의 문제이지 남자분의 성향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배우자를 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본인의 성향을 남에게 묻는다는 것이 조금 아이러니 합니다. 물론 사랑하는 마음과 그런부분들이 상충하니 답답하셔서 질눈을 올리셨겠지요. 십분 이해 됩니다. 결론은 답은 질문자님의 깊은 마음속에 있겠지요.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질문자님께 이게 맞다 저게 맞다 할 수 없습니다. 꼭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이런 부분은 의견을 좁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내 의견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또 시댁쪽뿐만 아니라 친정에도 그런 일이 있을 때 똑같이 하실 수 있다고 한다면 일단 저는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크기에 그 남자분이 너무 좋은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네요.
집안에 대소사가 있을 때 항상 대화를 통해서 같이 협의해 나가자고 합의를 보시고요. 다른 부분에 있어서 장점이 많고 그부분만 마음에 걸린다면 저는 대화를 해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전혀 다른 세상에 살던 두사람이 만나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게 결혼인데 본인이 지금껏 그래왔건 환경이지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의논해보자도 아니고 그렇게 할거라고 단정지으며 말을 한다는거부터가 이미 상대가 이기적이네요. 상대가 말하는 것들을 본인이 할 자신이 있고 할 생각이 있다면 결혼해도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혼했을 때 본인이 행복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들면 저는 비추천드립니다.
모든 것을 같이 공유하고 해야된 다는 것은 쉽지가 않은 상황이에요 서로 각자 삶을 살아온 세월이 긴데 결혼이라는 전제하에 그것을 다 맞추고 결혼 생활을 한다는 것은 나중가서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서로서로 좋자고 하는 결혼인데 한 명이 너무 힘들어지면
마음이 안 좋아질 것 같네요
혼자서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남자친구 분이랑 이 문제에 대해서
상의 해보시고 해결책을 찾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기적인 마음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살아온 처지와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서로 맞추며 사랑하는 것이 결혼생활, 질문자 분 께서 감당하실 수 있는 편린이라 생각이 되시면 무엇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몇가지만 집고 가겠습니다 데이트 비용 집 문제 생활비 맞벌이신지 집안일 여기서 남자가 금전적부분 거의 다 한다면 남자쪽 따라주시는 부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5:5 맞벌이며 생활비 집 값 다 같이 부담 한다면 확실히 얘기 하셔야 겠습니다 이건 다른 남자분을 만나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 쉽진 않은거 같아요
누가 좋은사람이고 누가 나쁜사람이겠습니까
서로 잘 맞는지 맞출수 있는지가 중요합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가족행사에 가봤는데 가족들이랑 너무 잘 맞아서 편하게 지내는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이기적인게 아니라 내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하는데 나는 얼만큼을 할수있는사람인지 부터 생각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또 하나 아이가 생기면 내 가족이 우선시됩니다
그럼에도 모든행사에 참여해야하는 사람이라면 남편이 얼마나 다정한지 나를 도와주는지가 중요할것같앙ᆢ
이기적인 거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혼은 결국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문화까지 같이 맞춰가는 거라서요.
남자친구분이 집안 행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무조건 가야 한다”는 식이면 부담 느끼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특히 제사나 김장 같은 건 생각보다 자주 있을 수 있어서 결혼 후 생활에 영향이 꽤 크거든요.
오히려 결혼 전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 건 서로 가치관을 확인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인지, 어느 정도까지는 서로 조율이 가능한지 솔직하게 한번 더 이야기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망설여지는 마음이 드는 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나의 경험으로는 남자 친구가 시대에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진 친구 같아요 나도 아들 며느리가 있지만 본인들이 원할 때면 모를까 자고 가는것은 우리 노인들에게는 오히려 귀찮을것 같아요 그냥 헤어지는것이 어떨까요 마마 보이같은 생각이 드네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요
가족 행사를 즐기는 문화를 가진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면 서로 성향이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질문자님 남자친구분이 괜찮으신 분이라고 하셨는데 단체생활을 어릴 때 부터 잘해서 기본적인 성향이나 인성이 잘 형성됐을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가족행사를 많이 해서 좋은 사람으로 컸다는게 아니라
확률적으로 그렇다는거니 참고해주셔요^^
결혼은 간단히 결정할일이 아닙니다
좀더 심사숙고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평생 다른 환경과 생각으로 살아온 타인과 좋은
감정만으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란 힘듭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조율해가며 사는게
결혼 이더라구요
한사람만의 배려는 결혼생활을 지치게 하고
극단의 결정을 하게 만듭니다
상대의 집안 환경과 부모님과 가족들 성향도 중요합니다
시대가 변한만큼 구시대적 사고방식은 결혼생활에
환멸을 느낄수 있습니다
시간을 좀더 가지고 선택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니요 걍 님한태 잘해야죠 가족보단 ㅋㅋ
님한테 잘하면 가족들 존중은 다 따라오게되잇음 무엇이든 님의견 존중하고 생각도 해봐주고해야지 항상해왔다며 무조건 자고간다는게 말임 똥임 남자가 이기적인거같음 왜싫은지나 이해나 물어나보려하지않고 ㅋㅋㅋ 벌써 결혼해서 다투는 모습 그려쥠 ; 전 여자로써 말리고싶음;;상상하니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으려함 ㅋㅋㅋ 그리고 우리집도 명절 제사같은거 없어져가지고 편함 ㅋㅋ사는 식구들끼리 단촐하게 행복하게지내는 명절임 ㅋㅋ
자비로운천사갑12님말이 맞다고봄
살아온 생활공간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완전 똑같이 생활하는 사람을 맞난다? 현실성이 거의 없다 생각됩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맞춰가면 될 듯 합니다.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보았는데, 확실히 여성분들의 응답에서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의 케이스는 정말 많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헤어지라거나 이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건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댓글들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질문자님과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기에 결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상황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에 결혼한 남자이고, 저희 집도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분과 비슷한 집안이었습니다. 특히 아버지가 "제사는 무조건 와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세요. 장남이 아니신대도 명절/제사는 무조건 참석이 의무로 이야기하는 분이십니다. 그렇다고 며느리를 달달 볶거나 저희 집안에 참견을 1도 안하세요. 밥먹자고 하면 며느리가 불편해할 수 있으니 너가 사줘라 하면서 돈도 많이 보내주시고, 너의 가족은 이제 아내이니까 아내한테 잘 해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계십니다. 연락도 너가 엄마한테 자주 하고 며느리 시키지 말라고 해요. 남자 우선의 인식이 아니라, 아버지 본인의 삶에서 "제사는 무조건 참석"이 박혀버려서 고치기 쉽지 않으신 것 같아요.
위의 문제로 결혼 전 아내랑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저는 아버지한테서 자란 자식이기도 하지만, 제사를 안갔을 때 저희 아버지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뻔히 보였기 때문에 많이 싸웠어요. 참석하지 않았을 때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 분이라는 걸 알기에, 당연히 참석해야 되는거로 저도 생각했어요. 아내의 집안은 제사를 안지내는 집안이라 더욱 많이 싸웠었구요. 어느날 여행지에서 밤에 술 한잔 하면서 서로의 집안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 우리 집의 우리 아버지는 이런 성격이다. 제사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어렸을 때 집안에서 거의 모든 도움을 받으면서 대학까지 보내줬기에,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버지 형제들한테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산다. 큰아버지가 제사를 무조건 해야된다는 주의이기에 제사에 대해서 신성시까지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아내의 입장에서 아내의 집안은 이전에 형제들끼리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 그래서 제사라는 영역이 없어지고, 남아계신 할머님한테만 최선을 다하시려고 한다. 그리고 자식들이 집안 친척들과 교류하는걸 크게 원하시지 않으신다. 친척 결혼식 참여도 해본적이 없다.
서로 완전 다른 집안이고 이런 입장이라는걸 이야기 했을 때 서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가부장적이거나 누군가가 정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그냥 다르게 살아온 환경이기에 출발점 자체가 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대화 이후에 서로 정말 많이 맞춰주려고 노력해요. 저도 느껴지고 아내도 제가 맞춘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아내는 제사/명절/생신 모두 참여 합니다. 명절에는 자고 오진 않고, 당일에만 참석해서 점심 즈음에 저희만 따로 나와요. 어차피 아버지는 참석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니 아버지께 안좋게 보일 것도 없고 저희도 빨리 끝내고 오후부터 놀자는 주의입니다. 저는 아내 친정에 한달에 1~2번은 가요. 운전해서 1시간 반~2시간 거리이긴 하지만, 가서 불편하게 해주시는 것도 없고 편하게 있다가 즐겁게 올라오는 아내 얼굴 보니 올라올때마다 기분 좋게 올라옵니다. 자고 오기도 하구요.
서로의 집안에 대한 문제는 이제 저희한텐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어요. 질문자님도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다정하고 안정적이신 남자친구 분이시면 가정적인 분이시라고 생각해요. 그 가정적이 본인이 살아온 집에서 배워왔기에, 그 집에 더 잘 하고 싶은 생각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가정적인 집에서 배워오신 분이면, 결혼하는 순간 그 가정적인 목표가 질문자님에게 갈 수도 있을거에요. 질문자님 남자친구분이 왜 가족의 행사에 모두 참여하고 싶은지 깊게 이야기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서로 이해하면서 한걸음씩 맞춰가면, 어느 순간 문제가 아니라 서로 더 좋아하는 증거가 되어 있을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가족에 진심인 남자랑 결혼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면 가족보다는 배우자에게 맞춰주는것이 좋은데요. 요즘에는 집안행사도 시간이 되야 가기도 해요
이기적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각자의 가치관의 문제일것같은데요 본인께서 충분히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일수있고 할수있겠다하시면 괜찮겠지만 부담스러우시다면 조율을해보시거나 것도 안되신다면 하늘에서 도망치라는 계시를 내려주신거라 보면될것같습니다
아뇨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남자친구의 가족은 님의 가족이 아닙니다. 각자 댜른 가정에서 나고 자랐지만, 결혼을 하면 둘의 가정을 새롭게 꾸리는 것인데, 기존의 가족들이 그 결혼생활에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님에게는 큰 걱정이고 고민이되는게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도 딱히 이기적인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런 얘기를 하면 여자친구가 싫어할 것을 뻔히 알텐데도 미리 이야기한 것은 결혼 전에 이 부분에 대해 밝히고 예비 신부와 얘기를 나누고자 함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에게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자신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 있을 지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고, 님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새롭게 합의점을 찾을 기회도 준 것입니다. 만약 님이 이 부분이 걸려서 결혼이 고민된다면 미리 남자친구와 합의를 해서 남자친구네 집에 가는 횟수를 줄이거나, 아니면 참석하더라도 자고 가지는 않겠다거나, 남자친구네 집에 가서 일하고 자는 만큼 친정에도 똑같이하겠다거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좋을 때는 다정하고 안정적일 수 있지만, 갈등상황이 있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결혼생활은 갈등의 연속입니다. 어떻게 갈등을 풀어가는지, 자기 주장과 상대의 입장을 어떻게 이해하고 조율하는지 그런게 아주아주 중요해요. 원만히 합의가 되길 바랄게요. 늘 행복하세요😊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나는 되게 좋게 느껴졌어.
그래서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참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도 했어.
다만 결혼 후에도 집안 행사마다 꼭 자고 가야 한다고 들으니까
나(작성자님)는 우리 둘의 시간이나 생활은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
내가 가족을 싫어해서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결혼하면 우리 둘의 생활도 같이 맞춰가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혹시 나중에 상황에 따라 서로 이야기하면서 조율할 수 있을까? 라고 작성자님이 그남자분에게 얘기하면 어떨까 글쓴이님의 생각을 말해주셧으면 어떨까 합니다
절대 글쓴이님이 이기적인부분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이 딸려서 이렇게 적어봣는데 괜찮으실까요...
모르겟지만 힘내시고 이기적인부분이 아닙니다
와.. 이건 좀.. 신중히 고민해보셔야할 문제인것같아요. 많은 결혼한 부부들이 싸우는이유중에 시댁관련일로 많이 싸우고 이혼하기도 합니다.. 남자친구분이 너무 완강해보이네요.. 사실 이런건 서로 협의점을 찾아야하는부분인데 무조건적으로 따라야하는 조건이라면... 전 결혼에대해 다시 생각해볼것같네요. 이기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각자 집안사정은 다 다른거고, 맞춰가야하는건데... 글쎄요..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달라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되실 분께 작성자분의 솔직한 마음 얘기해 보시고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결혼 다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상대부터가 이해를 안 해주는데 무조건적으로 이해해 주고 맞춰줄 순 없죠. 결혼이라는게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나가는 건데 원래 소속된 가정의 문화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 저는 결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음..그 부분 정말 중요합니다. 충분히 애기하시고 서로 의견을 맞춰나가여 할것 같아요. 평생 함께할 사람인데 … 본인의 의견을 고집한다면 그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십니다.
당연해요.
남친분이 너무 그 의지가 확고하다면 솔직히 그 가정사 참석도 모잘라서 자고가는게 얼마나 힘들지는 글쓴이님도 대략 아실거같은데요.
그걸 김수할 정도로 사랑한다면 결혼하셔도 되지만
이게 아쨌든 초반에는 신론이어서 버틸순있어더
계속 글쓴이님에게 부정적인감장이 누적이 될거에요.
그러니 결혼은 좀 더 생각을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고민되는 건 현실적인 문제이기에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그런 행사에 참여하며 보내는 것도 힘들겟지만 그걸 감내하고 사는 것이 내게 더 행복할 것인가 여러고민들이 잇을 수 잇습니다.
결혼을 해보니 더 알겠더라고요.. 결혼 후에 이야기를 하고 하나 하나 다 지키려고 하는 부분도 사실 컨디션이나 상황 등에 맞지 않으면 서로 오해가 생기고 서운함도 쌓이고.. 갈등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혼 하기 전부터 저리 말씀을 하신다면.. 질문자님의 컨디션이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해야 한다 이야기를 하지 싶네요.. 그리고 질문자님께서도 이렇게 글을 남기셨다는건 그 부분이 많이 신경쓰이시고 반대하는 마음이 있지 싶습니다.. 정말 결혼을 하시고 싶으실 만큼 좋아하신다면 결혼을 하시기 전 다시금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조율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족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는 좋지만 꼭 자고가야 할정도라면.. 결혼 후에도 바뀌지 않을거고 질문자님과 다툼의 원인이 될것같아요. 꼭 질문자님이 참고 사실수 았는지 고민해보셔야 할듯합니다
가족을 위한 남자와는 결혼 안하는거 추천합니다
명절,생일,김장철,각종행사때 마다 스트레스 받으실거고 그로인해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요...
가족애착이 큰 분(효자)랑은 결혼하지 마세요ㅠㅠㅠㅠ
사랑하는 마음이 있딘면 감당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혼 생활해서 살다보면 생일이나 제사 김장은 다 하는것 같습니다 .. 다른 사람들도 거의하는것 같습니다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정한만큼 집에도 가정적인것 같습니다. 이기적인게 아니고 현실입니다. 결혼하면 싸우시게 될겁니다. 시댁만 있는게 아니고 처가도 있으니까요. 잘 대화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