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한 없이 작아지고 존재감 없이 살아가는 제 모습이 싫어집니다.

어느새부터인가 집에서도 그렇고 아내와 아이는 잘 지내는데 겉도는 제 모습과 밖에서 그 누구를 만나는 것 자체가 싫고 딱히 무엇을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무기력합니다.

이렇게 살다가 그냥저냥 조용하게 사라지겠구나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래전 부터 40대 나이에 도달한 남자를 두고 '위기의 남자' 라고들 했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그 나이대가 갱년기가 시작되는 나이라고들 하죠.

    마음 뿐만 아니라 신체 상태도 급격히 떨어질 것입니다.

    갱년기 증상과 극복법에 대해서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자신의 증상과 맞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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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40대후반이면 아직도 살아갈려면 남은기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너무 가정에 충실하려고 하다보면 자신이 세상에 존재하는 의미가 퇴색되 보이는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이 집중할수있는 취미생활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예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이 지치고 힘드셨겠어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겠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천천히 쉬어가도 괜찮아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